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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신작 캐스팅 라인업

ㅇㅇ |2020.10.15 11:32
조회 10,340 |추천 14

 

 


영화 <아가씨>, <친절한 금자씨>, <올드 보이>등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작 '아가씨', 

영국 BBC 및 미국 AMC와 협업한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 이후 

새 작품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박찬욱 감독은 

오랜 파트너 정서경 작가와 공동 집필한 

오리지널 시나리오 <헤어질 결심>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박해일은 

예의 바르고 청결한 형사 '해준' 역을 맡았다. 


밤낮없이 사건에 매달리는 빈틈없는 성격의 해준은 

사건 사망자의 아내 서래를 알게 된 후 조금씩 흔들리는 인물이다.




 


탕웨이는 사망자의 아내 '서래' 역으로 분한다.


'서래'는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미묘한 캐릭터로 

극에 궁금증과 긴장감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현은 해준의 아내이자 능력 있는 전문직 '정안'으로 분해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정현은 단편 '파란만장' 이후 

오랜만에 박찬욱 감독과 재회해 눈길을 끈다.




 


고경표는 '해준'을 형처럼 따르지만 수사방향에서는 이견을 지닌 

후배 형사 '수완' 역을 맡아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다.





 

박용우는 '서래'의 여정에 등장하는 

또 다른 남자 '호신' 역을 맡는다.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촬영 준비 중인 '헤어질 결심'은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추천수1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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