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딱히 집안이 부유한 것도 아니고 모자란 것도 아닌 평범한 삶을 살고 있어요. 저에게는 회사에서 꽤 높은 직급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고, 공부를 잘 해서 항상 1등을 하는 언니가 있어요. 그에 비해서 저는 평범한 학생일 뿐인 저는 평소에도 비교를 많이 받는 편이라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사춘기인지 감정도 격해지고 괜히 가족들에게미운 감정들만 생겨요.. 제가 나쁜건가요?
제가 공부 얘기에 민감해요. 그런데 저번에 밥먹을 때 공부얘기가 나오길래 입맛이 뚝 떨어져서 일찍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다 먹고 좀만 쉬어야겠다 싶어서 방으로 가려는데 같이 먹던
어머니와 언니가 둘이서 제 얘기를 하고있더라고요..
가까이 가서 들어보니 제 예상대로 뒷담같은 걸 하고있었어요.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그래서 가족이 너무 미운데..
미워하면 안되는 건가요?..
(감정이 주체가 돼 있는 상태로 쓴 글이 아니에요..그 점 고려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