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영민 군대 잘가 바이바이

진작에 탈빠했었지만 너가 이렇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당
그냥..너를 보면 환장했던 내 미친 10대가 생각나..
but 널 응원했던 거에 대해 후회는 없어
메타몽걸.. 쇼케이스 때 코트입고가서 6시간 동안 서서 발발 떨던거
그건 좀 후회가 되는 것 같기도..
웃기지만 한때는 너가 내 롤모델이었거든ㅋㅋㅋㅋㅋ
꿈을 위해 달려나가는 네 모습이 좋았던 거 같아
정말 하고 싶은게 있어도 말 꺼내기조차 두려워서 시도조차 안 해본 고딩이었던 내 눈에 그냥 네 모든게 반짝거려 보였던게지....ㅋㅋㅋ

어짜피 이 글 너가 볼 확률..제로에 수렴하니 적어본다..
내 소망이있다면..
오빠 술은 이제 가끔 한 잔씩..ㅋㅋㅋ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니가 ㅋ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셨으면 좋겠습니다아

용서 받을 수 없는 큰 잘못을 저지른 건 맞지만
그래도 10년동안 고생 많았어
프듀땐 아직도 안 잊혀진다
초롱초롱 ㅋㅋㅋ 진짜 빛나는 사람이었어
후회도 많이 되겠지만 별 수 있겠니

암튼 잘 살아
나도 잘 살게

안녕~~
추천수3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