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된 여자입니다.
내년초에 결혼식을 앞둔 시누이네가 5개월전 신혼집을
저희아파트 앞동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시누이 집이 가까운것도 불편해죽겠는데.
시누이가 이사오고 나서부터 시부모님께서 당일에 약속도 없이
자꾸 집을 오시려고하세요. 시누이 부부랑 식사하러 온다고
오신다는데 시간되면도 아니고 평일이면 이쯤 퇴근하니 도착하면 7시쯤되겠네?라면서 당연히 오는걸로 생각하시더라구요.
올수있니라고 물어보시는것도 아니고요ㅜㅜ
매번 약속핑계 회사핑계로 둘러대긴했는데..
어제 주말에 또 시누부부 만나러오신다면서
저희부부도 나오라는거예요. 친정핑계대고 안가긴했는데
계속 이핑계 저핑계대고 안만나니 서운해하시더라고요?..
진짜 너무 불편하고 이렇게 항상 통보하듯이 오시는건 아닌거같은데..당장 시누이네부부 집이랑 먼곳으로 이사가고싶어요.
근데 지금 상황에 이사는 당장 어렵구요.
당일통보하듯이 방문하시는게 잘못된거라구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최대한 시부모님 기분안상하게 대화해보고싶어요ㅜㅜ
이런것만 아니면 시집살이도 없고 좋은신 분들인데..
참 난감하네요ㅜㅜ
뭐라고 말을 꺼내면좋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참고로 매번 거절하진않았고 같이한 자리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