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비군 2년차 남자구요 현역 수기사갔다왔습니다.
여성 징병제에 관해서 너무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성 징병제에 관한 제 생각은
'여성징병을 찬성하지만 현실적으로 자본문제 때문에 불가능하다.' 입니다.
어차피 못가요. 돈이딸려서. 지금 남자들만 군대 보내는데도 국방비 딸려서
보급도 제대로 안되고 사격도 안시키는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아시겠어요?
근데 거기에 여자들까지 보내면 뭔 돈으로 건물올리고 보급하죠? 네 불가능합니다.
근데 제가 답답한건 다름아니라 여성들이 자꾸 출산과 국방의 의무를 동일선상에 놓기때문이에요.
출산과 국방의 의무는 그냥 다릅니다. 동일선상에 놓으면 안된다구요.
국방의 의무 = 의무
출산 = 권리
국방의 의무 > 출산 이걸 말하는게 아니라, 둘은 성격부터 다른데 여성분들이 자꾸
군대가기 싫다는 핑계를 출산으로 하니까 문제라구요.
정확히 군대가기 싫은 핑계를 댈려면 출산이아니라 '신체적 강함의 차이'를 대는게 맞죠.
근데 여기서도 모순이 생겨요.
대한민국 헌법에서 국방의 의무에서 병역법을 보시면 아래와 같이 명시돼 있어요.
'여성은 신체구조상 병역의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 부적합하여 신체등위 7등급으로 분류함'
네 7등급. 남자들이 신검에서 받는 7등급 = 면제 입니다.
여성분들은 군대를 '안간다'가 아니라 '못간다'입니다.
근데 모순이 있죠?? 여성 부사관,장교는 허용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모든 여성을 7등급으로 분류한다고 했죠??
저보다 여성 국가대표 운동 선수들이 강한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장미란vs저 싸우면 10분안에 척추뼈 뽑힙니다. 근데 장미란선수는 메달과 별개로 면제죠?
평균적인 성인 여성보다 약한 남성들도 많죠?
이게 모순이 아니면 뭡니까?
왜 여성들은 이런 모순들은 인정하지 못하면서
자꾸 출산과 국방의 의무를 동일선상에 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