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듬
영수학원에서 부채꼴 배우는데 한개도 모르겠고 애들은 열등감투성이고 반은 두개로 나눠졌는데 1반은 좀 더 수준이 높고 2반은 좀 낮음 근데 한 작년부터 2반이었다가 1반으로 올라갔는데 솔직히 2반은 진도가 느린 애들이나 못하는 애들이 있음ㅇㅇ..
근데 저번에 내가 같이 수업하는 1반애들 진도를 너무 못 쫓아가니까 쌤이 그냥 반 내려가는걸 제안했는데 또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기 힘들다 내려가면 1반보단 못할거다 왜냐면 추가로 나가는 프린트가 더적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내려가기도 뭐하고 안내려가기도 뭐해서 그냥 가만히 있는 상태고ㅠㅠ
일단 본론 말함
부채꼴 하다가 밀린것도 많고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학원 안가고 싶다고 말했더니 마음이 아프셨나봄
일주일만 쉬라함
근데 학원에서 며칠 쉬면 그것만큼 보강을 해야됨
보강 하기 싫고 문제 풀기도 싫고 틀린 표시가 되어있는 책을 보면 눈물만 나오고 문제가 풀리지도 않음 너무 힘듬
이렇게 포기하면 다시 쫓아가기 힘들다는거 잘 알 것 같은데 머리가 자꾸 포기하라고 하는것같음
그래서 학원 끊고 하고싶은거 하고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음..
음악 쪽으로 갈거면 작곡가?? 그리고 음악은 취미로 남겨두고 싶어서 CEO 하고 싶은데 너무 현실성이 없잖음
그리고 뭘 창업하고싶은지도 안정해졌고...
어른들의 조언이 필요한것같아요ㅠㅠ
요약
1. 학원이 너무 힘들어서 끊고싶음
2.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힘들어서 어쩔수가 없음 좀 쉬고싶음
3. 조언 해주세요 어른들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