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구같이 알바하는 3살어린 동생이있어 얘랑 조금 친해져서 따로 놀러도 다니고 밥도 먹고 종종 산책도 같이한다? 카톡도 얘가 안끊을라고 먼저하고 (최초 선톡은 내가함), 종종 밤에 전화도함(2~3시간)
점점 얘가 좋아져서 슬쩍 물어봤지 나너 좋아한다. 그랬더니 울면서 왜그러냐더라?나랑은 그런사이가 아니라면서 울더라고(그러면서 나랑 다신 못볼 생각하는건 너무슬프다고 울더라고)
내가 항상 먼저 선그어줘서 자기는 안심하고 따로 만났고 그랬다는데 이거 내가 눈치가 꽝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