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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버텨야할까요?

ㅇㅇ |2020.10.22 23:15
조회 32,801 |추천 68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 이 회사에 있던게 거의 4년이 되어가네요.

입사 극 초기에 팀원이였던 분들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한달 가량 못나오셨고 혼자 업무를 처리하고 했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 보다는 업무를 많이 파악하고 현재까지 잘 버티고 있네요..

최근에 함께 있었던. 저보다 오래 있었던 직원분이 퇴사를 했습니다.
"ㅇㅇ아 너도 나처럼 되지말고 얼른 좋은 곳 가" 하면서요.

이해는 못했지만 쭉 일했죠

저희 회사는 업무 특성상 1인 1업무 이렇게 보고 있어요.
1업무도 많이 벅차거든요 ..

근데 제가 위에 말했다시피 혼자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어요. 좋으면 좋은거지만 안좋게 되더라고요

같이 있던 분이 퇴사하면서 저한테 2업무를 잠시만 밑아달래요.
억울해서 월급 올려달라 했는데 새로 직원 구한 이후에 올려준다고해서 참고 기다렸는데 벌써 10월 중순..말이 되어가네요. 6월에 상사가 관두고 4개월동안 두 몫을 했지만 돌아 오는게 없어요 ...

항상 얘기하고싶ㅇ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닥치고 일 다녔고 4개월동안 사람 안구하면서 두 몫을 저한테 계속 바라는게 너무 화가나요 ..

그냥 주저리 말하고싶어서 글을 적어봐요

사람 구하면 월급 올려준다던 회사.. 전혀 공고도 안올리고 아직도 저를 부려먹기 바쁘네요. 그래서 곧 관둘까합니다.

별거 아닌 얘기 봐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68
반대수5
베플ㅇㅇ|2020.10.23 12:31
어라? 한명으로도 돌아가는데 괜히 두명썼네? 하고 이미 나간돈 아까워하는 중일듯. 이직 추천.
베플인생이왜이래|2020.10.23 11:48
남들이 퇴사할땐 이유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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