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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덜 좋아하는 법

ㅇㅇ |2020.10.22 23:15
조회 1,602 |추천 0
제목 그대로 사람을 덜 좋아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나 친구를 사귀면 너무 한 번에 정을 주고 믿어버리는데 배신 당하고 이용 당하고 나서야 제 자신이 한심한 게 보이더라고요. 남자친구랑 1년 거의 다 되어가는데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사소한 거에도 속상해지고 그래서 너무 힘이 들어요. 속상함이 도를 넘으면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하지만 너무 자주 얘기를 하면 집착이나 구속이 될까봐 혼자 꾹꾹 참을 때도 많은데요. 항상 이렇게 혼자 서운해하고 속상해하고 힘들어하는 게 너무 아프고 견디기가 어려워서 그러는데 사람을 덜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딱 남자친구가 나를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는만큼만 좋아하고 싶어요. 친구들은 다 네가 정이 많아서 그런거라며 너를 반복적으로 속상하게하고 아프게 하는 사람은 놓으라며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랑 헤어진다는 게 아직까진 많이 힘들어요. 잠깐 시간을 둔 적도 있지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보다는 덜 좋아하고 싶어요. 지금보다 감정도 덜 썼으면 좋겠고 사소한 거엔 정말 눈 하나 꿈벅 안 하고 쿨 하게 넘어가고 싶어요.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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