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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려도 좋으니깐 그 끝이 나였으면 좋겠다

ㅅㅎ |2020.10.23 02:09
조회 4,584 |추천 5
이별한지 5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많이보고싶다
아직도 하루에 한번씩 너 사진을 찾아봐서 그런지 더 괴롭네
주변에서 잊으라 잊으라 해도 들리지도 않더라
나에게 아쉬울 거 없는 사람 잡아봤자 소용없고 상처만 받는데
아직 미련이 남았나 너를 보고싶은 마음이 커서 잊기가 힘들어
사귈때 너가 그랬잖아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그때 알았어야했는데 너가 그런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어야되는걸. 한결같이
잘해줬어야 했는데 내가 미안했어 이제와서 너를 쓰레기 처럼
버릴 때는 언제고 후회한다는 말 하려니 정말 양심없기는해
나는 너 친구들이랑 아직 많이 친하고 너 소식을 들으면
더 보고싶더라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간 내가 너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면 너를 잊을수있을꺼야 근데 그때까지는 그리워는 하되
더 이상 붙잡지는 않을게 그냥 너 친구들 통해서 너 소식 들을래
연애 하면서 너처럼 나를 맞춰주는 사람은 없었어 내가 못해준게
너무커서 미안함 뿐 이야 그때는 내가 사랑하는 법 을 몰랐던게
너무 바보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거는 정말 기회인데
그걸 놓치니 너무 마음이 아파 있을때 잘해 이런말이 최근들어서
뼈저리 느꼈어. 말도안되는 변명이지만 5살 차이 나서 그랬는지 내가 너를 가르키고 이기적인 행동해서 많이 미안했어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네가 잡으면 이어질 관계 ) 이별하고나서 그런지 난 이 말이 참 좋더라 최근에 시내에서 너 봤을때 정말정말 인사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인사도 못하는 관계가 되버렸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그때 봤을때 여전히 이뻤어




추천수5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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