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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들 화이팅!

요즘 자컨이나 컨텐츠, 컴백, 그리고 어제 브이앱. 요즘 앨리스들 많이 힘든 거 알아. 나도 연차 많은 타돌 덕질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이제는 어떤 일이 와도 괜찮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 밍숭맹숭 하더라고. 근데 꼭 앨리스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이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가 되게 애매해. 마음속으로는 서로 응원과 사랑만 주고 받으며 오래 가고 싶지만 이게 막말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 속에서 힘든 점이 물론 있을거야. 근데 내가 다른 연차 많은 돌을 덕질을 해보면서 느낀 것은 누구에게나 이런 힘든 시절이 있어. 특히 이런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에서는. 나도 그 다른 타돌 덕질하면서 팬덤도 크게 휘청거린 적도 있고 잘못 하다 해체 얘기도 간 적 있거든.
그런데 그때 어떻게 버텼나면 아티스트가 힘들고 휘청거리면 그때는 팬들이 더 단단한 바위처럼 굳건해야 돼. 그래야 아티스트도 팬들을 믿고 더 미래를 생각하게 돼. 그리고 역으로 팬덤이 휘청이고 힘들어하면 아티스트가 팬덤을 다독이면서 한 마디라도 더 응원에 말을 해주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 줘. (나도 전에 그랬었거든)

그리고 다른 글에서 뭐 멤버들 관계성도 줄어들고 한다는 말이 있는 데 그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거야. 그 멤버들도 어떻게 보며 10년 넘게 다른 삶을 살아오다가 같은 목표를 뭉쳐서 이렇게 4년 정도 열정과 악바리를 가지고 뭉쳐있었으면 이제는 자신들도 조금은 이 틀을 느슨하게 풀고 더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이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마.

그러니까 앨리스들 요즘 힘들고 밍숭맹숭 해도 조금만 더 힘내자. 우리가 더 굳건해서 아티스트한테 믿음을 줘야지. 그리고 곧 컴백이든 뭐든 할텐데 또 그때 무대하는 거 보고 노래하는 거 보면 지금 느끼는 감정들 싹 날아간다.

앨리스들 화이팅! 오래오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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