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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남주가 여주 처돌이가 될 수 밖에 없는 드라마

ㅇㅇ |2020.10.23 13:12
조회 9,827 |추천 15

 

는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구라라(고아라) 24 -피아니스트

선우준(이재욱) 19



 

여주와 남주의 첫 만남은 여주의 결혼식 날


부케 배달을 온 남주와 신부입장을 기다리는 여주가 만남

어쩌다 남주는 여주의 드레스를 수선해주고


 


고마워, 안녕!

싫은데?

라는 대화를 마지막으로 헤어짐






한 달후, 여주는 은포로 내려오게 되고

그곳에서 남주와 교통사고가 나게 됨


사실 남주에게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건 바로 가장 소중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임

 


당시 친구와 나눈 마지막 말이 "안녕"이었고

그 후로 남주는 헤어질 때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됨

 




사고 직후

운전석에 있는 사람이 여주라는 것을 알아챔과 동시에

남주의 머리를 스쳐가는 대화

"안녕"


남주는 이성을 잃은 눈빛으로 문을 열려고 함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기억이 다시 남주를 괴롭히는 것




 

여차저차해서 여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남주는 여주의 병수발을 들게 됨


 

야경을 보러온 여주와 남주


 

"결혼식 날, 내가 안녕했더니 네가 싫은데? 했던 거 기억 나?"

"응"


"그 말이 마법이 됐나봐 우리 다시 만난거 보면"




 

남주에게 반복되는 악몽이 될 수 있었던 그말을

자신에게는 마법같다고 말해주는 여주









여주가 처음 온 동네에서 길을 잃어버리게 된 상황

 

밤하늘을 보며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았던

아빠를 떠올리는 여주




그러던 중

멀리서 반짝이는 다가오는 별이 보이기 시작하고

남주가 등장함




 

"여기서 뭐해"

"준아, 고마워

진짜 고마워 나 찾으러 와줘서"




 

 

아빠가 떠난 후 까만 밤하늘만 남았던 여주에게

새로운 별이 되어주는 남주












여주가 키우는 강아지가 남주 이불에 실례를 해서;

같이 빨래방에 온 남주와 여주


"예전엔 그냥 피아노가 옆에 있어서 쳤던 거 같아

아빠도 선생님도 그냥 치라고 하니까 아무 생각없이 치기만 했어

근데 참 신기하지, 막상 피아노가 사라지니까

손을 다쳐서 피아노를 못 치게 되니까

막 피아노가 엄청 그리운거 있지?"


"몇 살때부터 쳤는데?"


"네살"




 

"20년동안 피아노가 네옆에 있었어.그걸 어떻게 잊어

함부로 버릴 수 없는 시간이야. 그 시간이 곧 너니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여주의 마음을 알고 위로해 주는 남주











잠들기 전 통화중인 남여주(얘네 떨어져 있으면 항상 전화함)

 

"나 너한테 자랑할거 있어서 그런거 거든?"

"무슨 자랑?"




 

"오늘 어떤 할아버지가 내 연주 듣고 우셨어

너 소녀의 기도 알지? 그 학교 종소리로 나오는 음악 있잖아

그 흔한 소녀의 기도를 듣고는 감동하셔서 막 눈물을 흘리시는거 있지?"


자신의 연주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 경험이 처음인 여주

이제껏 연주해왔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됨


 

"진짜? 난 못 믿겠다"

"너 누구 연주 듣고 운적 없지?"



잠시 회상하는 남주




남주는 현재 집을 나와 도망다니는 중임자신늘 쫓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가던 어느 날피아노 연주 소리를 듣게 되고 벽에 기대 연주에 위로 받으며 울었던 남주그리고 그 피아노 연주의 주인은 바로 여주였음


"어, 당연히 없지"



 

여주는 자신의 연주에 처음으로 위로받은 사람이 남주라는 걸 모르고

남주는 자신을 위로해 준 연주가 여주의 연주였던걸 모르는 상황









비 오던 날, 남주는 다시 한번 트라우마를 느끼게 되고

 

여주에게 가지 말아달라고 함



 

남주가 자싯을 토닥여줬듯이

토닥여 주는 여주




 

결국 밤새도록 같이 있어줌



 

며칠 후, 남주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게 되고



 

"준아, 슬프면 울어

실컷 울어야 그 다음도 있는 거야

오늘 제대로 울어야 내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거야"



남주의 위로받았듯이 자신도 위로해 주는 여주



 

"준이의 말처럼 그 시간 속에 정말 내가 있었다"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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