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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들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

ㅇㅇ |2020.10.23 21:03
조회 162 |추천 6


지금까지 덕질해 온 시간과 비용이 아까워서, 혹은 네가 본 언니의 모습은 그런게 아니라,
너무 뒤통수 맞은 느낌이긴 해도 안타까워서, 그래서 쉴드치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해 나는.
그 연예인은 인간 관계에 있어 죄가 있을 수 있어도 너희 사랑에 뭔 죄가 있겠니...

다만, 니네 맹목적인 사랑이 죄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은 쉴드치면 안돼. 지금이야말로 악셀 밟지 말고 가마니해야 할 때.. 2차 가해가 되면 안되니까.
그게 솔직히 니네가 그렇게 좋아하고싶어하는 언니를 위한 일임.
솔직히 당사자 비롯해서 연예계 전반의 갑질 문화 좀 고쳐질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시간이 지나, 본인이 진심으로 바뀌는 모습 보이고, 업계에서 인정도 받고 그러다보면 다시 빛 볼 날 있을거임. 
예를들어 차 사고를 냈다거나, 마약을 했다거나 뭐 이런 범죄? 사실 법 감정 상 비교를 해보면 갑질은 비교도 안되게 별거 아닌 일이긴 해. 그런 범죄 저지르고도 지금 잘 되는 연예인들 보면 ㅈㄴ 배아픈 거 이해함. 범죄는 아니지만, 니네가 끌고 오는 사람들 처럼 더 심한 말을 한 연예인도 있는 것 같은데 걔넨 덜 까이고. 근데 얘네는 왜 안 까? 이러면서 머리채 잡고 그 사람들 끌어내리기 시작하면 진짜 진흙탕 싸움되는거고 니네 언니 얼굴에도 먹칠이야. 
왜냐하면 그런 실수와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잘 나간다? 그건 어쩌면 주변 사람들, 동료들한테 잘 하고 정신 차리고 실력 키운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거든.
이번 일 당사자의 경우 범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인맥 중요하고 소문 중요한 연예계에서 더 크리티컬한 일일 순 있음. 근데 이 사람 저 사람 머리채 잡으면 나중에 (혹은 빠른 시일 내에) 연예계 돌아올 ㅇㅇㄹ을 위해서도 좋은 일 아님..

솔직히 표정 궁예로 옛날 일 다 끄집어와서 도넘는 사람들 보이고 나도 진짜 꼴보기 싫다. 잘못한 걸로만 비판해야하는데.
그런데 그냥 러비들은 그냥 진짜 너네야말로 좀 쉬다 오고 현생에 집중하다 와
ㅇㅇㄹ을 왜 안 버리고 안고가냐고 비난할 권리 있는 사람은 없으니 그냥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말이 이것밖에 없음.
앞으로 ㅇㅇㄹ 미래는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으니 그 걸 묵묵히 응원하든지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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