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솔직히 대 실망했다
그게 진심이라면
더더욱 할말 없어진다고
내가 인내하고 참아온 시간들이 수포로 돌아가는건
말 한마디에.그 짧은 시간이 확 가져다 주더라
그냥.....보고싶다 사랑한다 이게 개념이 아냐
어째서 그 지난시간 나에게 그랬는지
나를 위한 삶속에
난 너에게 머였는지.
의미를 새겨보고싶은거였어
결혼?그래.해야할 나이야....
하지만 해도되고 안해도 무방해...
그리고.선봐도 괜찮고
근데 말야
결혼을 빙자한 사기는...엄청나지않어?
적어도...
넌 이렇다 저렇다 말이라도 해줘야하는데
말만 그럴싸하고
기집애 처럼 종알대기만해
난 니가 좋은데 넌 아니야
당연한걸 몰라?
니 입으로 몰아내고
니입으로 자신없다고 하고
미래에 대한 불가사리
길씨가 나에게 했던 말이야
어쨰서 불 확실한 말만하냐고
나 역시 마냥 너만 바라본건 아니지만
무의식중에 그랬나보다
자꾸 내 일은 뒷전이고
그리고 상대를 하다보면
내 건강이 확실히 나뻐지는데도
어린아이가 투쟁부리는거 받아주듯이
정말...그런식으로
오늘 또 한번 다짐했다
넌 ..그 말에 책임을 질수없음을.
나도 내 갈길 가야할 나이다
안그래?
적어도 니가.날 생각하고 반성한다면
울고 질질 짜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붙잡을 생각을 했겠지
그러나 전혀 넌 그럴 인물이 아냐
2년 땡쳤다
여러사람에 손에 의해서
나자신이 욕심많은 사람이라고 미화시키는데
난 ..
니들 목숨 받아서
내 심장..다시 키우고싶은 사람이야
그만큼..
열받은것도 억울한것도 투성인데
그래..
빌린 돈 갚을 날만.....아니 받을 날만
기다렸는데
그사람은 애초에 줄 마음이 없었따
이러는데
기다린 내 보람이 뭐냐
애당초 니가
난.그걸 지킬 힘은 없지만
마음은 진심이야
그럼.누가 머래?
내가 왜 시나리오를 쓰는데
임파서블 한 상태를 그려서
말이라도 그 떄에만
좋게 ..그려보자는 취지지
누가 해달래?
내가 니 입장 뻔히 아는데
내가 그럴게...........너 처럼 벤댕이는 아니거든
적어도 내가 남자라면
이렇게 잠수탄다고
이렇게
화풀이하고
미친식으로 그려내는 것도
안할꺼야
상대가 무엇때문에 화가나고
자기를 떠나려 한다면
괴로워서 힘들어서
죽을 시늉을 해야하는데
넌 아직 근성을 못고쳤다
난 그게 넘 실망되서
상대를 안하고싶은것이니
반성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난 잡지도 못하니
더 이상
신경 건드리지 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