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사랑 빡미!!ㅋㅋ(사진왕창有)^^ 꼭꼭봐주세여

JP |2008.11.19 07:41
조회 1,225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제 25이 되는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잠시나마 저의 러브스토리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어려서부터 계속 미국에 있었고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2년반전쯤에 한국으로 갑작스럽게 오게 되었지요...

군복무를 위해서 미국에서의 모든걸 다 포기하고..군복무 후 모든걸 다시 시작하기위해 일단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부산쪽으로 대학을 입학했습니다.. 군대가기전에 한국 문화경험도 쌓고 한국말도 제대로 배우고  친구들을 사귀고싶어서요.. 

 

그러다가 2007년 3월...지금 여자친구인 그녀를 만났습니다..

후배의 소개로 그냥 서로 살짝 소개만 한거죠^^;

제가 후배한테 저 여자분 참 매력있다!^^ 슬쩍 한 한마디에 며칠후 만남을 주더군요 ㅋㅋ 

그녀의 이미지는 탤런트 박진희와 이미연을 섞어놓은 ?^^;;

그 하루의 만남후 제가 연락은 몇번 했었으나 별 문자 없더군요...그래서 저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제 마음을 정리 했지요.. 

그렇게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그녀에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선배님 모해요?^^" 밥은 먹었어요?^^"

전 너무 좋았죠^^ㅋㅋㅋ

계속 문자를 하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는 영어 과제도움을 요청하기 위한거였더군요 ㅋㅋ

뭐 그래도 도와줬죠 바로 그 다음날 (금요일) ㅋㅋ

학교로비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아침에 급히 나왔는지 머리도 안말린채 허겁지겁 나왔더군요^^;

천방지축인 그녀가 저랑 말할땐 눈도 잘 못마주치고 ..귀엽더군요^^;

그날 저는 과제를 도와주고 그녀와 일촌이되고 네이트친구도되었어요..^^

그날 밤 늦게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 회를 좋아한다는걸 알고 그 담날 할꺼 없음 회나 먹으러 가쟈했죠..^^ 그녀역시 좋아하더라구요^^ 

토요일이 되고...저희는 저녁에 만나서 회를먹고 정말 이런저런 얘기 많이 했죠^^

아이스크림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처음 만났는데 새벽 5시까지 놀았어요^^ㅋㅋ그정도로 너무나 잘 맞고 참 신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저희는 즐겁게 매일 데이트를 했어요..그리고 일주일이 흐른후 저는 이여자다! 하고 확 오더라구요ㅋ 송정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저희는 서로 앉아서 담요를 같이 덮고 바닷바람을 쐬었죠^

그리고 잠시 정적이 흐를때 저는 고백을 했습니다..

 

"오늘 부터 우리 D-day 센다..알았지? 혹시나 대답하기 어려울까봐 보기를 준비했어...꼭 고르렴^^ 1번. 네

2번. 예스

3번. 오케이 

 

그녀는 대답대신 웃으며 살포시 저의 어깨에 기대더군요^^

그렇게 저희는 5월 12일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별 탈없이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100일이 되었습니다..

방학을 기회로 어느 회사에서 한달동안 책 번역일을 하고 틈틈히 과외하고 통역해서 번돈으로 저는 강원도 평창에 팬션을 잡아 그녀와의 첫 여행을 출발했습니다..^^ 그녀도 물론 같이 돈을 부담했구요..^^ 저는 써프라이즈를 해주기 위해 뭐 딴사람들에 비해선 초라하지만 나름 써프라이즈를 해주었습니다..^^

양떼목장, 허브나라, 동막골세팅장, 앵무새학교등등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였죠^^


팬션 이쁘죠?^^

요건 저의 작은 이벤트^^;;



이렇게 또 알콩달콩 행복한 나날들만 있었죠^^

 

 

 

 

 

그러다보니 200일이 오더라구요..^^

저희는 커플링을 맞추기로 했어요^^

빠른거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서로 너무나 믿고 사랑했기에 하나 맘먹고 맞췄죵^^


손이 너무 못생겨서 죄송합니다..ㅠ

ㅋㅋ

 

 

 

 

 

 

그러고 300일은 저녁한끼로 지나갔죠^^곧 1년이 다가와서..^^

바로 1년으로 가겠습니다^^

 

 

 

1년코스는 에버랜드, 불국사, 경주ATV^^ 그리고 작~~은 기념일 케잌^^;





 

 

그녀의 생일엔 정말 저는 최고로 멋진 생일을 해주고싶었습니다..^^

부산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오*라 라는 레스토랑에 예약하여 좋은자리를 마련하고 깜짝 선물로는 폴라로이드를 해주었지요^^;


 

 

 

 

 

 


그리고 전...드디어 군대라는 곳을 가게 되었지요...

그렇게나 자존심쎄고 고집불통 천방지축의 그녀는 저 군대가던날...

제가 훈련소로 들어갈려고 내려가는 순간 정말 서글프게 울더군요...

비록 상근..ㅎㅎ으로 가긴 하는거였으나 매일 보다 5주를 못본다 생각하니 너무 아팟나봅니다..ㅠ

제가 훈련소에 있는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편지를 써주었고...

인터넷편지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써주었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훈련소에 있는동안 힘을 불어 넣어주고...전 그녀의 도움으로 정말 쉽게 훈련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비록 상근으로 빠지긴 했으나 어디로 갔으나 그녀의 사랑이 없었다면 견디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 훈련소를 마쳤죠..^^

상근이라 훈련마친후 바로 사회로 나오긴 했습니다.^^;;바로 만나서 스티커 찰칵!^^



요긴 그냥 살짝 제 못난얼굴 공개 하죠..^^;;

저는 이 여자...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와함께 557일이란 시간이 흘러버렸지요..

저같이 볼것도 없는 놈을 이렇게 사랑해주고 믿어주고..ㅜㅠ.

사귀면서 바람한번 안나고 거짓말한적도 한번 없거든요..^^(뭐 매일 같이 있다보니ㅋㅋ;;)

참 믿을만한 친구이고...너무나 사랑스런..저 하나만 봐줄..그런 여자입니다...

제가 정말 자랑하고 싶은 여자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MR아...정말 널 만나고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구나...

정말 약속하고 우리 이쁜 사랑 하자..

서로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정말 너무나 사랑한다!♥

널 위해서라도 정말 꼭 훌륭한 사람 될께..내 옆을 지켜주길 바란다..!]

 

톡이 되면 이번엔 여친도 스토리를 올린다네요..^^

 

그리고 부끄럽지만 못난얼굴 전체 공개할께요^^ 글고 이미연, 박진희 닮은 제 여친얼굴도 공개합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톡여러분^^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