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이유(말하기도 힘듦)로 근 한달 정도
친정 연락을 안받고 차단한 상태입니다
남편도 첨엔 차단 안하다가
아빠의 술주정 엄마의 욕설 폭언
듣기 힘들어서 차단한 상태 이구요
저는 어릴때 부터 정서적 학대가 워낙 심했는데
결혼하고서도 참고 살다가 임신하고
내 자신과 가족 아가를 먼저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일주일에 한번 상담도 받고 있네요
하지만 종종 드는 생각에
몸불편하신 부모님 두고 하나뿐인 딸인 내가 이래도 되나..죄책감이 들고
난 이기적인 년인가 싶어서 연락해볼까 하다가도
똑같은 패턴을 반복시키는게
아닐까 싶어서 독한마음 먹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경험하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