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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노예, 기억의 주인

ㅇㅇ |2020.10.26 12:20
조회 84 |추천 0
늘 과거에 연장되어 사는 우리는 과거의 잔영에 묻혀사는 예속된 인간일 따름입니다.하지만 우리가 과거의 기억에서 완전히 벗어나 산다는것도 불가능할 것입니다.여기에 명확한 이해의 기준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진정하게 과거로부터 독립된 나를 만나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봄이 좋을듯 합니다.여기 인도 명상철학가 오쇼라즈니시의 기억의 주인이되어라는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속을 지닌 삶은노예처럼 그것의 기억을 따르지만,자발적인 삶은주인처럼 그것(기억)을 사용한다.
이것이 차이점이다.
만약에 당신이 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면,만약 당신이 순간순간 새로워진다면,그것은 당신의 기억이 지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제대로 저장되어 있다.그래서 당신이 원하는 대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자발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의 기억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리고 매순간마다 새로워지는 그의 의식은 이 기억의 주인이 될 것이며,그리고 필요할 때 그는 그것을 사용할 것이다.
이러한 삶을 사는 당신은 자신의 편견에 지배를 받지 않을 것이다.당신은 새롭게 그리고 명징한 자신의 눈으로 이해하며 관찰하게 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연속적인 삶,즉 죽은 과거와의 연결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늘 오래되고 낡은 채 남아 있을 것이며,무엇이 새로운 것인지를 모를 것이며,그와 그의 활동들을 실제로 지배하는 자신의 기억들의 노예로 남을 것이다.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기억의 주인인 반면,연속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기억의 노예에 불과하다.
*

진정한 현존의 나로 사는것은 단지 과거로부터 단절됨을 말하는것이 아닌 과거에 연결되지 않은 나로 사는것이며 기억에 예속됨이 아니라 기억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입니다.그 가운데 늘 이 순간에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사랑, 자유, 기쁨,의 나로 새롭게 존재하기. .오늘도 그리하기 바랍니다.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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