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고 정신못차리고 맨날 염탐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미친척하고 언제한번 밥먹자고 톡했는데
대차게 까였다 ㅎ
연락하기전에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각오는 하고 한거라
크게 타격은 없지만 그냥 좀 씁쓸한 느낌?
카톡이고 sns고 추억사진 올리고 난리치길래
얘도 날 못잊나 착각한게 큰 실수였다
프사 프뮤에 의미부여 하지말라는 말 .. 진짜 먼저 연락오기전까진 무의미 한것~
원래 헤어져도 진상짓 하지않는이상 차단은 안하는데
알겠다하고 프로필비공차단 했다 더이상 염탐하며 혼자 의미부여하고싶지도 않고 이제 진짜 마음에서 보낼수 있을거같아서..
그동안 아무도 안만났는데 이제 나 좋다는사람도 만나보고
옛추억에서 벗어나 더 열심히 살아볼 생각이다
여기 4개월동안 다른분들 글과 댓글 읽으며 위로도 많이 받았는데 여기도 이제 다시 안들어올거고..
다들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헤어지고 시간이 좀 흘러도 도저히 못잊겠는 사람들은 그냥 한번 연락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나처럼 대차게 까이면 뭐 남은 미련 싹 정리되서 좋은거고 .
잘돼서 재회라도 하면 그것도 좋고 ~
암튼 그동안 내 일처럼 공감하고 위로해줘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