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죽어라 몇 년을 바라보고 사랑하며 지냈는데
이별은 진짜 한 순간에 찾아오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시간 ,
평소와 다를거 없던 평범했던 날에
그렇게 이별하게 되네요
정말 웃기죠
근데 더 웃긴건 별로 그립지가 않아요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요
왜 그렇게 그 사람에게 목을 매며 지냈을까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뿐
연애라는게 원래 이런건가요
정말 부질 없네요
남은 거라곤 감정소모와 후회뿐이니
앞으로 연애라는걸 또 할 수 있을까요
전 이제 못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