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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막혀요

|2020.10.28 15:36
조회 19,960 |추천 10
시어머니가 우리아들 우리아들
우리아들 힘들지? 우리아들
우리아들 얼굴이 왜이렇게 상했어?
남편이 집에 없는데도 저한테 하루에 우리아들 소리를 백번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어젠 내가 우리아들 우리아들 해도 니가 이해해라 이러시는데..
남편이 친정가면 아버님이 딸랑구 딸랑구 한다고..
몇달에 한번 가는 자기랑 같이 사는 저랑 같나요..?
말이라도 엄마 며느리 그런 싫어하면 하지 말라구
엄마는 시어머니가 그럼 좋겠냐고 말이라도 해주면 덧나나요

설거지 제가 다 하는데
30분 안에 안 끝날 정도로 양이 많아요
이건 괜찮아요 요리는 어머니가 하시니까

근데 남편이 자기가 먹은거 컵, 밥그릇 하나 하는데
저리가라고 엄마가 한다고 니가 왜 하냐고 난리난리...

꼭 남편네 집에 객식구로 사는 기분이에요.

남편이랑 제 사이도 안좋아요
미칠것 같은 하루하루네요.
추천수10
반대수33
베플남자ㅋㅋ|2020.10.29 14:18
똥간 옆에 살아도 시집 살이는 하는게 아냐. 사람하나 (남의 집 딸) 정신병오는게 시집 살이야
베플ㅇㅇ|2020.10.29 13:58
분가하던가요 아들을 아들이라하지 뭐라고함; 모시는거 아니고 얹혀사는거면 그냥 참으세요
베플ㅇㅇ|2020.10.29 15:39
본인도 친정가면 아버지가 딸랑구 딸랑구 한다는거죠? 근데 시어머니가 우리아들 하는게 그렇게 듣기 싫은가; 자주 듣던 아니던 부모자 자식부르는 애칭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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