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좀넘게 만났구요, 남친은 26살 저는 25살이예요..
근 5개월동안 헤어지자는말을 15번은 들은거 같아요,
꼭 싸울때..헤어지자고 하고 1시간도 안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거나 다음날 사과하고..
또는 제가 붙잡아서 바로 다시 그냥만나구..
몇일전에 통화하다가 크리스마스날 모하지? 31일에는 모할까?? 라고 얘기했던게 시작이네요
요즘 남친집이 힘들다고 하는데.. 자기 1주일에 5만원받는데.. 너 한번만나면 2~3만원 그냥
나간다구..돈얘기나오면 너무 민감해진다면서.. 전 그냥 모하지? 라고 물어본것 뿐인데
꼭 둘다 챙겨야 하느냐..모 그런식으로 얘기 하더라구요.. 학교과제도 많아서 힘든데
너라는 과제를 하나 더 짊어지고 가는것 같다..모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부담스럽다구..(저희집은 좀 잘사는편이거든요..)
그동안 그렇게 헤어지자고 한것도 이런이유가 컸다고 하더라구요..
이남자.. 항상 그런생각을 하면서 저를 만나는건가봐요~정말 제가 부담스러운걸까요..??
비싼거먹자고..뭐 사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돈을 안쓰는것도 아닌데..
너는 놀생각밖에 안하냐구.. 한심하다면서..너무너무 서운하네요..
제가뭘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헤어지자는 말은 삼가해주세요..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