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방탈죄송합니다ㅠ
안녕하세요 20대여성입니다. 저는 빌라에서 엄마랑 같이살고 있습니다. 지금빌라에 이사온지는 4개월정도 되어가구요. 자꾸황당한일들이 생겨서 도움받고자 글올립니다. 읽기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지난 8월 아침늦게까지 자고있는데 누가 우리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거임 계속틀리니깐 시끄러운소리가 나고나중에는 손잡이도 잡아당기는거임 그때집에 혼자있어서 너무무서워서 가만히있었는데 초인종 누르길래 화면보니깐 할머니 한분이 서있는거임 누구시냐고물어보니깐 말을머뭇거리길래 다시 누구시냐고 큰소리로 물어봤더니 집잘못찾아왔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가셨음 알고보니 4층에 사시는 할머니셨음.. 그리고 지난주에는 낮에 방에서 공부하고있는데 현관문비번 소리가들리길래 엄마오셨나보다 생각하고 계속공부하려는데(그때시간이 엄마가퇴근하시고 집에오실시간이에요) 한번 두번 세번 계속틀리는거임 계속틀리니깐 시끄러운소리가 나길래 나는 엄마가 비번계속틀린건가 생각하고 현관문 열었는데 문앞에는 엄마가아닌 왠여자애가 서있는거임..너무황당해서 뭐지?하는표정으로 쳐다봤는데 그애가 아..죄송합니다 하고 올라가는거임 알고봤더니 그여자애는 바로윗집애였음.. 여기까지는 이웃끼리 층수착각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하지만.. 오늘일이 또생김.. 저녁먹고 난 방에서 공부하고 엄마는거실에서 티비보고계셨는데 누가우리집현관문을 누르는거임 또 비번 세번틀려서 시끄러운소리나고 엄마가 누구세요?라고 큰소리로물어봤는데 어떤아줌마가 뭐라뭐라 작게말하길래 현관문열어봤더니 누구집왔는데 잘못찾아왔다고하면서 미안합니다 하고 계단으로 내려가는거임 근데 계단으로 내려가고 밖으로 나가는것같았음.. 결론은 내가사는동에 아는집이없었던거같은데 누구집왔다는사람이 초인종을 안누르고 모르는남의집 비번을 막누른다는게 너무이상함.. 공동현관문이 있긴한데 누르는방법이 적혀있어서 택배기사나 외부인도 쉽게들어올수 있다는게 함정..
다른집들은 이런일한번도없는데 저희집은 이사온지 아직 얼마안됐는데 세번이나 이런일이 생기니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요. 다음에 이런일이 안생긴다는 보장도없구.. 좋은방법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