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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발부터 어긋나버린 청년들을 도와주세요.

쓰니 |2020.10.29 14:13
조회 249 |추천 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xUdFX





아래는 위 링크(국민청원) 에 작성한 내용 전문입니다....
꼭 읽어보시고 동의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거주중인 20대 남성입니다.

저희는 어릴적 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홀로 저와 누나를 키우셨습니다.
늘 가난에 허덕이며 가난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그런 기회조차없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저와 누나가 성인이 된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제가 다니고있는 중소기업으로 인해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여
현재 거주중인 대전 선화동 소재에 전세로 거주중입니다.

총 전세금의 8000만원을 대출받았고
힘들게 여기저기서 빌리기도, 모은 돈을 탈탈 털어내기도하여
지금 집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우연히 건물주(집주인)가 잠적을 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았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제 정보를 수집한 결과 현재집은 경매로 넘어가게되었고
저희에게 2년동안 이곳에서 살며 돌아온 것은
새로운 희망이 아닌 새로운 '가난' 이었습니다.

저희는 이제 2021년 5월 3일부로 현재 집에서 나가야하며,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자금대출 전액을 저희가 상환(일시상환)을 해야합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어머니와 누나 그리고 저까지 대전에 자리잡고 살아가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고 하루하루 지옥이며,
세상이 다 사기꾼으로 보일정도로 힘들게되었습니다.

그들이 아끼고 아끼고 모은 돈이 누군가에겐 정말 돈처럼 느껴지지도 않을 그 돈, 하지만 저희에겐 전재산이며 소중했던 그 돈은 다시 어둠의 손에의해 사라지게되었고,
저희는 새로운 빚더미에 앉게되었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자금대출을 모두 일시상환해야하고
이제 집도 없는 가난하고 안타깝지만 내일의 희망을 보고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더이상 이런 피눈물 흘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2021년 5월 3일부로 집도 가진것도 없이 살아가야하는
대전의 20대 청년이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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