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설렘이 좋았다.
두번째엔,
나를 아껴주는것이 좋았다.
세번째엔,
사랑받는 느낌이 좋았다.
네번째엔,
질투하는 네 모습이 귀여웠다.
다섯번째엔,
너의 행동 말투를 보면 웃음이나왔다.
여섯번째엔,
너의 버릇까지 사랑했다.
일곱번째엔,
너의 단점마저 사랑스러웠다.
여덟번째엔,
너의 존재가 감사했다.
아홉번째엔,
너를 이해하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열번째엔,
네가 나를 떠났다.
마지막엔,
여전히 사무치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