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직도 구시대적 이력서를 강요하는 회사들

쏘니 |2020.10.30 11:42
조회 776 |추천 3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이 화력이 좋아 글을 작성합니다.

 

이직하려고 구직 사이트 보다가 너무나 화가나서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사람*이나 *코리아같은 구인공고를 보면 종종 자사양식을 따로 쓰는 회사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자사양식을 보면 가족관계 및 가족학력까지 기재하는곳들 오조억개더라고요
(심한곳들은 지원자 키나 몸무게까지 아직도 쓰는 곳들도 있음)

 

분명히 뉴스보면 요즘 블라인드 채용이다 하면서 말 많던데 아직도?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막상 찾아보면 정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의 채용절차법 위반사항들을 보고 한명한명이 다 신고해줘야 이 잘못된 악습이 바뀌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거 같아 이력서 제출 시 느낀 부당함을 덜어드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합니다.
마침 10.26~11.25까지 하반기 채용절차법 위반행위 집중신고기간(인천기준)이니까 타이밍도 좋더라고요.
단 직원 30인 이상 회사만 신고가능해요.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신고센터로 들어가지는데

http://minwon.moel.go.kr/minwon2008/petition/petition_list.do

 

1. 채용절차공정화에관한 법률신고를 눌러줍니다.

그리고 신청하기를 누르면 개인정보 수집 필수에 체크한 후 로그인or비회원로그인

 

2. 신청인 기본정보를 입력한 후(익명으로 신고가능하고 단지 신고처리 회신용을 위한 동의)

다음으로 가면

추가적으로 나의 민원 공개에서 예/아니오 선택가능하고

 

 

3. 마지막 단계인 내용을 써서 신고 첨부파일로 캡쳐본이나 이력서양식을 보내면 더 좋아요.

 

 

생각보다 쉽죠? 마음먹고 쓰면 5분도 안걸립니다.

모두들 신고해서 악습을 뿌리뽑자고요ᕕ( ᐛ )ᕗ

카페나 페북으로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