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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걸그룹 출신한테 부동산 다단계 영업 당할뻔한

빙구 |2020.10.30 13:34
조회 399 |추천 6

 


인지도 있는 걸그룹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꽤 활동하던 걸그룹출신 리더하는 사람한테

부동산 다단계 영업 당할뻔 했네요...


아이돌 하다가 해체 하면서 지금은 인스타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하지만

(요즘은 부동산 영업 공부하셔야 하니 바쁘시겟지만)

아XXX 방송에서 만나자는 소식이 있어서 그냥 호기심에 보다가 그냥 매일보게되긴 했지만

방송 보다보니 어쩌다보니 매니저까지 하게되면서

방송 컨텐츠겸 아이디어 회의겸 오픈톡방을 만들어서 링크를 주시더라고요


근데 그동안 몇개월동안 부탁같은걸 한번도 한적도 없지만서

저렇게 부탁을 하길래 뭔가 해서 대화를 했는데 부동산이라더군요...

(실제로도 친한사람들 부탁도 잘 들어주긴 합니다. 돈이 안들어가는 부탁이라면 대부분 다 해주긴 합니다, 스타벅스 레디백도 지인들 몇번 새벽에 줄서 주는것도 몇번 할정도인지라)

그래서 뭐 자기도 브리핑 하는걸 많이 들어야 공부가 된다고 하길래

이거라도 열심히 배워서 열심히 사는거 모습이라도 보고 싶었으니깐요.

어차피 계약도 안해도 된다는 말만 그냥 믿었죠


약속장소인 목동역에서 약속시간보다는 빨리 도착해서 흡연 가능한곳 찾아서 좀 피우다가

혹시 몰라 뭔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녹음을 해놓고 톡 드렸죠..

역 출구쪽으로 도착했다고 연락드리니 맞중을 나오시더라고요

이때까지만 친절했습니다.

들어가서 브리핑 듣기전만에도 그냥 보통의 모델하우스 같은 느낌이였죠,

출입명부 작성하고 하다가 조금 대화를 나누다가

팀장을 불러서 브리핑 듣고, 끝날갈때는 슬슬 계약을 유도 하더라고요

결국에는 생각해보고 올께요 하더니만 포기하질 않더라고요

결국에는 돈 없다고, 돈 없는척 연기를 했는데 대출설명도 하고, 대출도 강요도 했지만

2번인가 3번인가?? 대출 90프로까지 나온다고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여서 돈 없는척 더 햇죠, 원래 가족들한테도 제 자산이 얼마있는지도

공개안하는 마당에ㅋㅋ

그래서 지금 카드값등 나가고 마이너스 라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 마련할 수 잇는

금액대로 청약금 맞춰준다고

그래서 지금 해야되요 그랬더니 매물이 40개박에 안남았다면서

아니 요즘 누가 부동산을 모델하우스로만 보고 계약을 하나요??

현장가서 직접보고 계약을 하는데...


그러더니 고민하는척하긴햇지만서도 지금 좋은 매물이 결정도 못하는데

앞으로 부동산은 어떻게 하겠냐고?

부동산에 관심도 가지지 말고, 하지도 말라고 말하더군요ㅋ

저도 사람 많은 곳에서 이런 모욕적인걸 들으니 화가나서 나와버렷는데도

그분은 맞중도 나오질도 않더군요

원래 들은말로는 자기밖에 모르는 애라고 듣긴 했지만서도


그러면서 집 돌아가면서 녹음 해놓은거보니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녹음이 되고 있었네요

지하철에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부동산 다단계라는거였더군요, 비슷한걸로 기획 부동산도 잇긴하지만


뭐 이젠 뭐 사람을 쉽게 믿지는 않겠지만서도 사람 너무 믿으면 안되나봅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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