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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당한 엄마가 가짜미투라며 2차가해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개콩가루 |2020.10.30 19:07
조회 1,141 |추천 22

성추행당한 엄마가 2차가해를 받고있습니다.
해당이미지는 자체제작한 것으로 사건발생을 간략히 보여드립니다. 

 

 

성추행 혐의로 송치되었던 그는 현재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엄마는 항고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아무런 증거가없는다는게 이렇게 무기력하게만 느껴질줄이야..

가장유력한 블랙박스는
엄마가 고소를 결심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려
자동삭제 되며 복구 가능성이 아예 없습니다.

(사건발생후 해당 기관에 집행위를 열어달라는 엄마의요청이 차일피일 미뤄진점.(한달가까이 소요)
가해자에게 사과 요구후 거절당함. 기관에게 공론화 시킬것을 요구. 또 거절당함
이러한 과정속에서 시간은 흘러갔고  고소하기로 결심한 뒤에는 증거수집하기에 너무나도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검찰의 판정또한 믿을수가없습니다.
수정이 너무나도 손쉬운 타임라인을 그 증거로 채택했다는점.
카톡대화상으로 강제추행의 혐의를 짐작할수 없다는점.


애초에 당장 고소할상대도 아니었고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수직관계에있는 엄마의카톡이 대체 어땠어야 추행혐의를 인정한다는건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정을 받은그는
자신에  SNS에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며
'가짜미투' 를 거론하며 사람들을 선동하고있습니다.

 

사회활동가로 꽤나 높은 지위와 인지도가있는 글은
순식간에 이슈화된듯 보였고,
많은 공유수와 타 커뮤니티에도 퍼져나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의 댓글들을보며 2차가해는 이렇게 가해지는거구나
사람이 이렇게 매도되는거구나
커뮤니티를 엄마가 모른다는게 차라리 다행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지인들의 도움으로 수소문해본결과
소위 알아주는 높은 사람 이었던 그의 판정에
지역사회의 힘이 담긴거같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것또한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 글이 이슈가 될지 되지않을지 모르지만
가만히 그 거짓글들이 퍼지는것을 보고만있을수없어
이렇게 작은 일에라도 매달려봅니다.

혹시나 이런 유사한 일을 당하신분이나 내용을 보시고 짐작이 가신다면 제발 제보 부탁드립니다.

janne334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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