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왜 날 욕하냐고 막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딱히 없지만...
어떤 여자를 만나든 머릿속엔 "싸울 바에야 헤어진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살았던 사람 입장에선
회피형을 비난하는 사람들 심리가 궁금하긴 함.
상대방이 자기한테 다 맞춰주는 게 베스트겠지만
솔직히 그건 여자가 어지간히 어리고 예쁘지 않는 이상은 힘들다는 건 여자들도 다 알테고
맨날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감정 상하고 헤어지는 것도 최악으로 헤어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