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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본인애보고 왜자꾸 이쁘다고 하는겁니까

ㅇㅇ |2020.10.31 00:50
조회 200,607 |추천 738

자기가 낳은 아이,본인 자식이니까 이쁘고 사랑스럽겠죠
심지어 짐승이 낳은 새끼도 이쁘다고 하는 시대니까요.
그걸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모두 다 그런것도 아니에요
문제는 남한테 강요하는거죠

꼭 단톡이나 갠톡으로 지 새끼(좋은말이 안나갑니다) 사진 도배하면서 헛소리하는사람들이 있어요

단톡에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갑자기 지 새끼 사진 올리고
'오늘 aaa이라 이렇게 입혀보냈어~'
'근데 우리애만 이렇게 입고왔다네 ㅎㅎ'
자전거이야기하는중인데
본인도 자전거필요하다면서
애자전거 사진을 올리구요
단톡에서 10마디중 9마디가 지새끼이야기에요
1마디는 지새끼이야기할라고 꺼내는 인삿말입니다

아무도 관심도 없고 묻지도 않았는데 매번 이런식입니다
심지어 신생아 때는 똥사진도 투척하더군요
이쁘다고 보라고 .(심지어 애가진사람이 본인뿐임)

보통 사진을 10장 아무이유없이 투척하면 9장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다른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다 답해주다가 사람들이 짜증나서 다같이 무시중)
눈치가 빨라서 무시하는거 알텐데
무대뽀에요
심지어 애는 못생겼습니다
근데 계속 이쁘다고 이것좀 보라고... 하..
왜그러는 겁니까??
안이쁜걸 떠나서 그냥 오랑캐같이 생겼는데
이건 거의 본인이 본인 자식 디스하는꼴이거든요??

본인도 객관적으로 본인자식 얼굴 알텐데
왜 욕먹게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왜그러나요??
추천수738
반대수54
베플ㅇㅇ|2020.10.31 07:08
대학동기 단톡방에서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바로 임신해서 25살에 엄마가 된 친구가 계속 애 사진을 올렸는데요. 다들 25살 아직 학생인 아이들도 많으니 짜증이 나더라고요. 동기 남자애 하나가 그 애엄마한테 단톡애서 괜찮아, 어렸을때는 다 그렇지뭐. 애들 크면서 얼굴 계속 바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라고 하니까 애엄마가 무슨뜻이냐고 난리치다가 다시는 안 올려요.
베플ㅇㅇ|2020.10.31 03:08
쓰니이해감 나라도 짜증날것 같음 친구가 좀 눈치없는 편인가봐요..
베플남자ㅇㅇ|2020.10.31 19:03
나만 여기 댓글들 소름 돋나.. 애기들 보면서 오랑캐,옥동자 이렇게 비하하는거 보니 어떤 의미론 무섭다. 그냥 애사랑 강요하는 애엄마만 까면되지 죄없는 애기들을 이렇게까지 비하해야하나싶음;
베플ㅇㅇ|2020.10.31 08:50
그 친구의 하루 일과가 애를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할 말이 그것 뿐인 거죠. 본인 사생활이 없어요. 남과 소통하는 게 오로지 아이 이야기 뿐인 생활을 하는 친구에요. 그냥 아이 이야기 너무 많이 해서 블편하다고 말해요. 안그럼 그 친구는 몰러요. 그리고 아마 너도 애 낳아보면 안다는 식으로 말하며 기분 나빠할 거에요. 거릴 두는 게 나아요
찬반ㅇㅇ|2020.11.01 01:00 전체보기
이런 애들이 꼭 지새끼 낳고는 또 지새끼가 제일 예쁜 줄 알지ㅋㅋㅋㅋㅋㅋ 니새끼도 오랑캐 처럼 생겼을거다 ㅋㅋ미리 알아두라고ㅋ 그리고 겁나 못참겠으면 여기에 올리지말고 직접 얘기해. 니새끼 오랑캐 같으니 사진 좀 그만쳐보내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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