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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취방을 같이 계약하는데 조금 의심스러워

쓰니 |2020.10.31 03:07
조회 520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수해서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원래 이런글을 쓰는 성격이 아닌데 정말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편의를 위해서 말을 좀 짧게 하겠습니다글이 좀 길어져서 밑에 세줄요약 있습니다!
원래 집에서 통학이 힘들지만 가능은 한 거리라서 집에서 다니려고 하기도 했고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를 자주 안 가서 본가에서 지내고 있었음
근데 아까 말했듯 재수를 해서 학교에 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동창한 명이 선배로 학교를 다니고 있음
그 친구는 동기 1명이랑 같이 자취를 하는데 방학기간 같은 룸메가 없는 날에 가끔 동창이 자기 자취방에 놀러 오라고 해서 가서 놀고 그랬음
좀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동창을 A라고 하고 그 친구의 룸메이트를 B라고 하겠음
아직 A랑 같은 학교가 되기 전에 처음 A 자취방에 갔을 때 집이 꽤 넓길래 둘이서만 살기에는 좀 넓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그래서 3명이 같이 살뻔했다는 거임
원래 학교 근처라서 집세가 비싼데 좋은 집주인이랑 좋은 매물을 만나서 엄청 싸게 했다는 거임
그래서 둘이 계약하고 좀 살다가 A의 대학 친구가 자취방에 놀러 와서 자기도 같이 살면 안되냐고 했다는 거임
근데 A, B가 같이 살고 싶지 않아서 동기한테 월세를 불려서 얘기한 거임
예를 들면 원래는 월 30 셋이 나누면 월 10인데 월 13라고 구라를 친 거원래 그 주위가 혼자서 월 40 정도여서 그 동기가 정말 싸다고 좋다고 그런 거야
그래서 그 동기가 몇 달만 살겠다고 하고 12를 내면서 몇 개월을 산 거임 꽤 이득을 본거지
이 얘기를 하면서 막 개꿀이라고 그러길래 그냥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까 굳이 뭐라 할 필요를 못 느껴서 그러냐고 했지
근데 이 얘기가 휙 지나간 듯한 얘기여서 뚜렷하게 기억나지는 않음

근데 이번에 우리 누나가 나가서 살았는데 본가 근처로 취업을 해서 집에 들어온다는 거야
원래 부모님이 돈 아끼려면 나가살면 안 된다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나가서 자취를 권유하는 거야 왜냐면 누나 오면 내방을 누나한테 줘야 하거든
우리 집이 딱 내 등록금만 부담해 줄 수 있는 정도의 경제력이어서 나가서 살면 월세랑 다 내가 내야 해 근데 나는 등록금 안내는 거에 충분히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
어쨌든 그래서 자취방을 좀 싸게 구해야겠다 생각하고 빨리 구하면 쌀것 같으니까 이번에 시험기간 끝나고 부동산 갈려는데 혼자 가면 호구당할까 봐 A한테 같이 가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A가 그러자 그러고 시험기간 동안 자기 집에 와서 잠깐 지내도 괜찮다는 거야나야 교통비 아끼면 이득이니까 정말 좋다고 고맙다고 했지
A, B랑 같이 자취방에서 10일 정도 지내다 보니까 B랑도 좀 친해진 거야
시험 다 끝나고 부동산 가자고 했는데 갑자기 AB가 그냥 같이 살아도 괜찮다는 거임
나는 내가 돈 내는데 싸면 좋으니까 정말 좋다고 했지 그래서 방 나누는 걸 정하다가 갑자기 나보고 나가보라는 거야 둘이 할 얘기가 있다고
뭐지 싶었는데 아직 B랑 그렇게 친하지는 않으니까 서로 편하게 얘기하려고 그러나 보다 하고 자리를 비켜줬지
그렇게 한 20분 정도 얘기하다가 들어오래 그래서 들어갔는데 막 같이 살면서 청소는 돌아가면서 하고 분리수거는 다 같이하고 이런 규칙을 이야기하는 거야
알겠다고 했지 당연한 규칙이니까
그리고 월세는 월 13라는 거야
알고 있던 거랑 조금 다르니까 셋이 나누면 월 10이지 않아?라고 물어보니까 둘 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아니라는 거야
뭐지 싶었지 내가 잘못 알았나 보다 그래도 월 13이면 주변에 비해서 엄청 싸니까 놓지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있었다그랬더니 갑자기 A가 웃으면서 계약서를 쓰자는 거야 그래서 A4용지에 대충 어디에서 1년간 월 13을 내면서 관리비는 나눠낸다 이런 말을 적어놓고 싸인을 하래서 했어
근데 뭔가 찝찝해서 막 뭐 이런 걸 쓰냐 하면서 장난하는척하면서 거기에 월세의 1/3인 월 13만 원을 낸다 이 항목을 추가로 적고 이렇게 써도 되냐고 막 웃으면서 말했는데 잠깐 눈빛 교환하더니 같이 쓰라는 거야
그래서 그 사항을 더 넣고 11월 말에 들어가기로 했어
근데 뭔가 계속 찜찜하고 이렇게 찜찜하면 같이 살면서도 의심될 것 같아서좀 돌려서 월세가 진짜 얼마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조언 좀 구하고 싶어서 글 써말하다보니 횡설수설 길어졌네혹시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원래 월세를 알아낼수 있을까집구하는 사이트를 뒤져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줄요약1. 친한친구랑 같은 학교를 다니게됨2. 그친구가 예전에 월세를 부풀려서 동기랑 산 얘기를 함3. 글 쓴이고 자취방을 구해야하는 상황인데 그 친구가 자기 자취방으로 오라고하고 월세를 부풀려 말함.-> 어떻게 좋게 말해서 원래 월세값을 알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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