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은 시력을 가졌고
눈에 멋진거 담고 살 자격도 되고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먹을 자격이
있듯이 똑같은 사람이고.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얻고 이 생에
적어도 한을 품고 가지 않을 자격이
있는데. 굳이 내가 너같은 놈때문에
행복도 못느끼다 갈 이유는 없잖아.
그 행복 별거냐 하는데 요새 젊은이들한테는
별거 맞대. 내가 불행해도 된다고 하는 너이고
또 뻔뻔하게 내게 바라지. 별거 아닌데
별거라서 난 끝까지 냉정한척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