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이별 통보 했지만,
난 그래도 니가 미안한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낄줄 알았다
내심 연락도 기다렸지만
정말 내가 너무 미칠꺼 같아서 9일만에 어제 먼저 연락했지.
널 사랑하지만, 그 일때문에 널 놓친거 같아서
미안하고 후회가 많이 되더라.
그래서 내가 한발자국 물러서서 연락했는데
니 태도는 너무 태연하더라.
그래서 조금 많이 놀랐고
니가 그랬지 미안한 감정도 있었고
내 생각도 했다고 근데 미안해서 먼저 연락할수가 없었다고
미안하단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거니?
난 니가 잡아주길 바랬다.
우린 인연이 아닌가보다.
인연타령 지겹지만 아닌건 아니니까
이제 나도 마음 깨끗히 정리하고
마음 아파하지 않을테니,
너도 잘살아라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