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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옆자리 근무자의 한숨, 힘드네요.

2580 |2020.11.02 18:31
조회 149 |추천 0
제발들어주세요.
냉정한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상한지..

직장이에요.
옆자리 근무하시는 분이 한숨을 잘 쉬세요.
회사의 상황이에서나.
업무 진행 중 답답할 수 있는 상황.
한숨 쉴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너무 자주 그러시니 그 숨소리에 숨이 막혀요.
남자분이라 숨소리가 기본 커요.
잘 들린다는거고요.
그리고 한숨은 습관인것 같아요.
이래저래 한숨 쉬세요.
저는 그 숨소리 들릴때마다 너무 고통 스럽네요.
옆자리 앉은건 삼년 좀 넘은것 같고요.
처음에는 못느꼈는데..
일년 넘게 2년 됐나 안됐나 싶어요.
일년 전쯤인가 그 소리 들으면서 힘들어서
땅꺼지겠어요
하고 이야기는 했었는데
한숨도 못쉬냐며.
그런답변에.. 그냥 듣고 있어요.
이게 왜 거슬리는지. 저도 참 힘드네요.ㅜ
또 자리가 완전 마주보는것은 아니지만
제 쪽으로 향해 있어요.
그래서 더 잘 들리는것 같아요.
의자 돌려놓고 싶어요ㅠ.

오늘도 수십번 되는것 같아요.
저도 제가 예민한가?
나만 이 소리가 들리나?..
다른사람도 한숨 잘 쉬나?.
내가 예민한거지?!
수십번생각하면서
그 소리들릴때마다 꺼지는 제 마음 잡아봅니다.
그런데도 힘드네요.

제 정신교육 시켜주세요.
다른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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