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올려요 ㅋㅋㅋ
전 29살이고 친구랑 친구남편 둘다 저랑 동갑입니다
저랑 친구 남편은 같은대학 다른과, 동아리만 같았어요
(참고로 친구남편은 치대나왔고요)
대학교 3학년때 제가 제 친구 저희학교에 데려왔는데
친구남편이 저한테 소개시켜달라해서 소개시켜줬고 둘이 사귀게됏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솔직히 남자에 비해서는 학벌이 좀.. 그래요
제 친구는 그냥 건동홍숙 중 하나 나왔어요 ㅋㅋㅋ
직업도 유치원교사에요. 그냥.평범한 유치원임
그냥 딱 얼굴만 예쁜 친구. 그게끝!ㅡ
근데 둘이 꽤 오래 사귀더니 작년에 결혼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집에서 혼수 거의 다해준걸로 알고 있고여
남자집이 워낙 잘사는데
지금 둘이 반포 30억짜리 자가 아파트 살아요
남자 시댁은 역삼 아파트 삽니다. 근데 제 친구네 친가는 서울 겁나 평범한 동네 아파트 살고요ㅋㅋㅋ
이게 취집이 아니라고 볼 여지가 있나요??
제가 친구한테
너 진짜 운좋게 취집했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엄청 기분나빠하네요 ㅋㅋㅋㅋㅋ참..
제발에 저린걸까요_??
남자는 왜 걔랑 결혼까지했을까여
저는 얼굴도 남자가 아깝던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