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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한 예쁜 친구..자꾸 부인하네요ㅋㅋ

ㅇㅇ |2020.11.02 22:39
조회 69,625 |추천 19
어이가 없어서 올려요 ㅋㅋㅋ



전 29살이고 친구랑 친구남편 둘다 저랑 동갑입니다


저랑 친구 남편은 같은대학 다른과, 동아리만 같았어요
(참고로 친구남편은 치대나왔고요)


대학교 3학년때 제가 제 친구 저희학교에 데려왔는데
친구남편이 저한테 소개시켜달라해서 소개시켜줬고 둘이 사귀게됏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솔직히 남자에 비해서는 학벌이 좀.. 그래요
제 친구는 그냥 건동홍숙 중 하나 나왔어요 ㅋㅋㅋ
직업도 유치원교사에요. 그냥.평범한 유치원임
그냥 딱 얼굴만 예쁜 친구. 그게끝!ㅡ


근데 둘이 꽤 오래 사귀더니 작년에 결혼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집에서 혼수 거의 다해준걸로 알고 있고여
남자집이 워낙 잘사는데
지금 둘이 반포 30억짜리 자가 아파트 살아요


남자 시댁은 역삼 아파트 삽니다. 근데 제 친구네 친가는 서울 겁나 평범한 동네 아파트 살고요ㅋㅋㅋ


이게 취집이 아니라고 볼 여지가 있나요??


제가 친구한테

너 진짜 운좋게 취집했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엄청 기분나빠하네요 ㅋㅋㅋㅋㅋ참..

제발에 저린걸까요_??


남자는 왜 걔랑 결혼까지했을까여
저는 얼굴도 남자가 아깝던데

에효
추천수19
반대수865
베플ㅇㅇ|2020.11.02 23:06
남자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얼굴 예쁜 친구한테 뺏겻다고 망상중이라 배알이 뒤틀리나보네ㅋㅋㅋㅋㅋ왜?부러우면 너도 얼굴로 돈많은 남자 꼬셔서 들어앉지 그러냐? 못하지 넌?
베플ㅇㅇ|2020.11.02 22:44
난 또 여자 집 흙수저에 고졸인줄 알았네!! 건동홍숙 나오고 친정이 서울 아파트 자가면 그렇게 ㅎㅌㅊ는 아닌듯... 힘내세요 ㅋㅋㅋㅋㅋ 참고로 제가 아는 여자애도 숙대나왔는데 의사랑 결혼했네요
베플ㅇㅇ|2020.11.02 22:44
쓰니님 부러워서 발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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