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10년 넘게 키운 강아지가 있었는데 계속 아프고 몸도 못가누다가 오늘 새벽에 그만 하늘나라로 갔나봐요... 어떡해요 지금 막 아무렇지 않은 듯 덤덤하게 말하는데 너무 맘 아파요 내가 잘 알아요 되게 많이 아꼈고 강아지 아파서 가족들 출근 하시고 없을 때 혼자 안 놀러 나가고 강아지만 보고 병원도 꾸준히 데려가고 그저께 새벽에도 강아지 마비 와서 몸을 안 움직인다고 계속 혼자 돌보고 울던 앤데 어떤 말로 위로를 해줘야 할까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모르겠어요 너무 마음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