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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이란?

ㅇㅇ |2020.11.03 10:16
조회 200 |추천 0
누가 선한 사람인가?바로 악한 자의 반대이다.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자기를 존중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사람,자기가 세계의 중심인 척하지 않는 사람,모든 사람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느끼는 사람이다.세상은 하나이지만 수백만의 중심들이 존재한다.
그는 감사함으로 가득하다.그는 결코 다른 사람을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모든 사람은 그 스스로가 존재 이유를 가지고 있다.사람에 대한 그의 존경심은 무한하다.

지켜보라.그대 자신의 생활을 지켜보라.

그대는 아내를 단지 성적인 도구로 이용하지 않는가?그대는 창녀에게 가지 않을 것이다.대체로 창녀에게 가는 사람은 악하다고 생각한다.그것은 매우 일반적인 정의이다.그러나 아내를 단지 섹스의 상대로 이용한다면,그대도 그 사람만큼 나쁜 것이다.
그대와 창녀에게 가는 사람과의 유일한 차이는그대에겐 영구적인 창녀가 있고결혼으로써 영구적인 계약을 맺었지만,그 사람은 그날그날 계약을 한다는 것이다.그대는 차고 안에 차를 가지고 있고그는 택시를 이용한다는 차이뿐이다.

만일 그대가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다면,그대의 아내는 창녀이다.그녀 자체를 온당한 인격으로 존중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그것은 그녀가 성관계를 할 의사가 없거나 그럴 기분이 아니라면그대 또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

또한 만일 아내가 남편을 오직 경제적인 물질로써,재정적인 보호 수단으로써만 이용한다면,그 아내는 창녀이다.왜 그대는 창녀를 비난하는가?창녀는 돈을 위해서 몸을 팔기 때문이다.
만일 아내가 돈과 안정과 미래가 보장되기 때문에남편과 사랑을 나눈다면,가슴에 사랑도 없이그와 함께 머물며 잠을 자는 것뿐이라면,그녀는 몸을 팔고 있는 것이다.그녀에게 남편은 단지 돈, 예금통장에 불과할 따름이다.
붓다는 선한 사람이란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만큼다른 사람도 존중하는 자라고 정의한다.

예수는 말한다."너 자신을 사랑하듯이 남을 사랑하라."그것이 선한 사람에 대한 정의이다.그의 존경심은 무한하다.그의 경애심은 무한하다.


(오쇼 강의 / 이경옥 옮김, 정신세계사 펴냄) 에서 발췌한 글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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