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화나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한테 남자친구가 일본인이라고 하면 일본 불매운동은 못하겠네? 부터 시작해서 서로 독도문제는 어떻게 해결해? 일본인이니까 매운건 같이 못먹겠네 어쩌냐 이렇게 물어와 근데 대놓고 화 못내겠는 건 물어본 사람들이 악의 없이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같은거야.. 내가 괜ㅎㅣ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저렇게 묻는것도 한두번이지 피곤해죽겠음 ㄹㅇ 옛날엔 너가 그렇게 일본어를 잘해? 이렇게 묻는것도 좀 그랬는데(남자친구가 한국어 잘하고 난 일어1도 모름) 이제 이정도 질문은 양반인듯ㅎ
주변에 국제연애하는 애들도 공감하던데 은근 악의 없이 은연중에 외국인 차별하고 무례한 질문 하는 사람 많다는데 다문화 사회라더니 국제연애에 대한 배려는 너무 없는고같아 차라리 대놓고 차별하거나 놀리면 화라도 내겠는데 ㅎ
다들 배려와 존중을 하라는 다문화 교육은 학교다니는 내내 받았으면서 국제연애하는 한국인이랑 외국인보면 왜 배려를 안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