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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간호대학교가 학생들 학대하는 방법!!!!!! (청원 부탁드립니다)

쿠키런 |2020.11.03 22:24
조회 8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간호대학교 재학생입니다.

학생 의견을 묵살시키는 학교의 갑질을 멈추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군산간호대학교를 소개하겠습니다.

간호학을 전문으로 하는 단과 대학입니다.

군산간호대학교 교수 대다수는 의사, 간호사 출신입니다.

 

 

1. 공휴일 실습, 투표권 침해

3학년과 4학년은 공휴일에도 실습을 하였습니다.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일(2020년 4월 15일(수) 06:00~18:00), 4월30일 석가탄신일)

실습 시간표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특히 4월15일 선거일에도 국가에 대하여 가지는 공적인 권리를 강제로 침해받았습니다.

 

 

2. 학생 의견 묵살

학생의 의견이 반영이 된다는 듯이 투표를 하지만 전혀 반영을 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학생들에게 참고용으로만 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학생들이 항의를 할 때 투표는 분명 참고용으로만 하겠다고 하며 말을 바꿉니다.

 

 

중간고사 때 학생들 투표결과 과반수 이상이 비대면 시험을 원했지만 집단, 소모임을 자제하라는 보건복지부의 권고를 무시한 채 교수 대다수가 의사, 간호사 전문의임에도 불구하고 대면시험(6월25일~26일, 코로나19 2단계)을 강행하였습니다.

 

 

3. 교학처의 일관성 없는 태도, 코로나 19위험 노출

2월 중순(코로나19 2단계), 2학년은 지침서를 착불로 보내줬지만 4학년은 직접 수령하라고 하였습니다. 코로나19 2단계에 4학년들은 서울, 부산, 여수 각지에서 기차를 타고 군산에서 직접 지침서를 수령하였습니다.

 

 

4. 학교의 일방적인 통보, 학생들 농락

다른 학년들은 학기 초 공지되었던 일정대로 수업을 진행해 나가지만, 11월3일 4학년들은 다음주(11월11일)부터 종강할 때 까지 대면 수업을 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격주로 대면 비대면을 번갈아 수업합니다. 학생 투표 결과가 과반수 이상 원래 일정대로 하길 원했지만 학교는 투표는 참고용이라는 말과 함께 역시 학생들의 의견을 묵살시켰습니다. 2020년 1학기, 2학기 일정 둘 다 개강 시작하기 1주 전에 알려줘서 타지 학생들은 자취방 구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갑작스런 통보에 마땅히 묵을 곳이 없는 타지 학생들은 모텔에서 자거나 24시 카페에서 밤을 새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qDLCn

 

 

군산간호대학교 학교의 갑질을 멈춰주세요.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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