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머니께서 직장에서 일하고 월급+퇴직금을 못받고 있습니다ㅠ

김기사 |2008.11.19 18:47
조회 18,437 |추천 0

안녕하세요

 

열심히 20대를 보내고있는 남자입니다.^^

 

어머니께서 일하시고 월급+퇴직금을 받지 못하고계십니다ㅠ.

 

내용시작.ㅠ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식들 대학 가르치랴 뒷바라지 하시느라.

 

맞벌이를 택하시고, 어머니는 몇년전부터 공장지대 근처에 핸폰?제조업체에

취직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몇년동안 일하시면서, 하루도 빠지는날 없이

 

아침에 출근하셔서 저녁 9시 야 되야 겨우 퇴근하시고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오래 일하고, 어머님이 회사에 안계시면, 어머님이 혼자 맡으시는 기계를

 

돌릴수 있는 직원이 없어, 쉬는날도 쉬지도 못하게 불리고 그러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회사에서 한명한명씩 월급이 늦어지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다가 저희 어머니께서도 한달 두달  점점 밀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 어머니는 여기서 몇년동안 일을했는데, 당연히 주겠지, 다 친하게 지냈으니까요 사장이든 회사 동료든..

 

그러고 있던중 작정하고 사장이 월급을 주지 않는다는걸 아셨다고 하네요.

 

한두분이 돈을 못받으셔서 회사를 나갔는데,

 

노동청에 신고를 한모양입니다. 그런데도 사장은 절대100원도 주지 않느다며,

 

법대로 하라면 법대로하라. 막무가내로 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들이 뭐 압니까~?  뭐 어떠한 대처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사장이 대놓고 돈을 안주겟다. 뻐기고 있다고 합니다 . 그러다가 저희 어머니께서도

 

그쪽 라인,,(월급을 못받는)이 되더라구여.................

 

저희 부모님은 오래 하셔서 퇴직금도 다른사람보다 몇배나 많이 받을수가 있으셧더라구여..

 

그래서 부모님께서 밀린월급+퇴직금 을 계산해보니     620만원 가 나오더라구여..

 

그래서 부모님은 화도 나시고, 짜증도 나시고해서 일을 관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노동청에 신고를 하셧는데,  이것저것 서류 다 가져와라 뭐해라 햇는데

 

지금 4달이 다되어가는데, 뭐 아무러너 진전조차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사장이라는 작자는 인터넷알바 사이트에 계속 사람을 구한다고 광고를 내고 있구요.

 

계속 노동청에는 그 사장한테 당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계속 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적은돈이면 그냥 아 재수없어. 운인가보지 하고 그냥 넘어가겟지만.

 

허리 아파하시며 무릎아파하시며, 지금 관절염으로 고생하시고 계십니다.ㅠ

 

일을하신거 보면 돈을 무조건 받아내고 보상까지 받아내고

 

싶다고 하시네요. 지금 일하시면서 서서 일하셔서 무릎도 안좋아지시고,

 

지금 심적으로도 지금 힘들어 하십니다.

 

그런데 그 사장이라는 작자는 할테면 해봐라. 이런식으로 하고, 멋대로 차끌꼬 다니면서

 

멋은 다내고 다니고, 계속 월급도 주지 않으면서 알바 사이트에서 알바를 기용하고있고

 

그런 쓰레기같은 사장한테 다 받아내고 싶네요...

 

지하철 1호선 독산역 앞,, 하이X 공장!!!!!!!!!!!!!!!!!!!!!!!!!!

 

 

 

어떻게 해야되나요~? 혹시 이런 경우 겪으신분이나 잘 아시는분 안계시나요~?

 

형님 누님들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노동청에 그냥 하랗는대로 해라.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요..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거 이길...|2008.11.21 11:04
보자마자 저희엄마 생각나서 바로 로그인했는데요 저희엄마두 그런일당해서 노동부에신고하셨어요 지금까지 받았던 월급통장이나 그런걸 다따져서 노동부에 가져가시면 퇴직금과 월급 그리고 주휴수당이라구 월요일~토요일 근무를 하셨다면 일요일의 경우 쉬더라도 1일의 임금이 발생을 하며 이거는 확실한거구요! 일요일에 근무를 하게 된다면 통상임금의 150%를 지급을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저희엄마는 처음에 2년동안일하셔서 퇴직금달라고 했다가 못주겟다고 우겨서 노동부에 신고했더니 노동부에서 사업자와 노동자의 중립입장이여서 주휴수당에대해서는 말씀안해주시는데 신고하는 옆분이 이걸얘기하길래 엄마가 물어봤더니 우물쭈물거리더니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신고가 들어가고 그 회사에선 그래도 못주겟다고 노무사를 사서 대리인으로 했다가 그노무사는 퇴직금으론 승소가있겟다 싶어서 이사건을 맡았다가 주휴수당까지 걸린걸알구 이건 저희가 유리한입장인걸알게되서 노무사가 그 회사 사장한테 주휴수당줘야한다고 했다가 아직도 분에 못이기고 있다구하구 저희엄마는 12월 10일날 퇴직금과 주휴 수당을 같이 받게 된데요. 처음에 퇴직금 안주려고 아둥바둥거리다 괜히 주휴수당까지 물어주게 되었어요 첨부터 심보를 곱게쓰지! 그러니 일단 노동부에가셔서~ 신고하시고 주휴수당까지 얘기하세요 이건 정말 받을수 있는돈이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