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때 학자 조위한이
홍문관에서 숙직을 할 때였다.
한 학생이 책을 읽다가
갑자기 책을 내던졌다,
책을 덮기만 하면 방금 읽은 것도
머릿속에서 달아나 버리니
이래 가지서야 책을 읽어 무슨 소용이람
이를 보고 조위한이 말했다.
그것은 사람이 밥을 먹어도 그것이
항상 뱃속에 남아 있는것이 아니라
삭아서 똥이 되어 빠져나가 버리고 그 정기만 남아서
신체를 윤택하게 하는 이치와 마찬가지라네.
따라서 책을 읽고 당장은
그 내용을 잊어버린다고 해도 무엇인가
저절로 진전되는 것이 있는 법이야.
그러니 잘 기억되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책읽기를 포기해서야 되겠는가.
책은 왜 읽나... ( 코리안 탈무드.)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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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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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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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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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7세입니다...(2020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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