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0대 초반 여자이구요 궁금한게 있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최근에 두번에 소개팅을 받았는데 아 동시에 받은건 아니고 한분이랑 연락을 끝맺은 후 좀 시간이 지나고 다른 분을 소개 받은거에요! 그 두분 다 첫만남에서 저를 굉장히 맘에 들어하셨고, 그 당일 애프터도 잡으시고 어쨋든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가오시더라구요!
그래서 한분과는 삼프터? 까지 만났고, 한분은 애프터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두분 모두 애프터 삼프터 만남까지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행동하셨고
심지어 제일 최근에 소개팅 한 분은 애프터에서 우리 다음달 쯤이면 사귀고 있겠죠? 와 같은 말도 하고 손잡는 정도에 스킨쉽도 하시고 아무튼 여러모로 적극적이었어요.
근데 그 두분 다 삼프터, 애프터 이후에 급격히 잠수를 타시더라구요.
맨날 얻어먹은것도 아니고 저도 거의 반절 부담했구요! 제가 성격이 엄청 내성적인 편은 아니라 리액션만 하고 그런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제 입장에선 진짜 많이 당황스러워요. 분명 만날때 그렇게 적극적으로 사귈것 처럼 행동하다가 하루아침에 그렇게 연락을 잠수타는게 2번이나 반복되니까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뭐 눈에 띄게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번호도 몇번 따여보고, 어느 모임갔을때 호감을 표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 그래서 외모의 큰 불만을 가지고 살고 있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나보디 외적인 요소가 문제인가 생각하게 되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소개팅 남들 도대체 어떤 생각이었던 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