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상대방은 20살
알고 지낸지 2년만에 4개월 썸타고 250일 사귀었어요
상대방은 올곧고 세심한 사람이었고 저는 매사에 둔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상대방이 울면서 찼어요 미안하다고 하면서요
장거리였어요 이유도 제대로 못 듣고 통화로 통보당하듯 차였어요 겹친구가 있어서 물어보니 잘 살고 있대요 저는 잊은 거 같고요 ..
상대방은 첫 연애였고 저를 정말 좋아했어요 저도 상대방을 정말 좋아했고요
헤어진지 2달 됐고 그냥 너무.. 보고싶어요 계속.. 저는 불만이 없었고 매사에 그러려니 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이었는데, 상대방은 계속 속에 쌓였던 게 있나봐요
근데 너무 보고싶어요 진짜 정말로.. 보고싶다고 연락하는 거 너무 정 떨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