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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월급관리

1312222 |2020.11.05 11:19
조회 53,700 |추천 76

안녕하세요

29살 여자이며,5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부모님이 은행에 다닌다는 이유로 적금 관리를 부모님이 해주시고 있습니다.

세후 월급 매달 200입니다.

매달 돈을 받으면 ,부모님께 이체해드리면 부모님이 만들어 놓으신 통장에 적금을 넣어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관리해줘서 모아논 돈은 많지만,그냥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제 월급을 제가 나눠서 적급 넣고 기록하고 쓰고 싶습니다.

5년째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보니 권태기도 온 것 같기도 하고 ..월급 입금 내역과 동시에 부모님께 이체를 하면 남은돈이 없어,이게 돈을 버는게 맞나 싶기고 합니다..

본인이 관리하면 은행 어플에서도 얼마가 있는지 확인도 해보고, 모아둔 돈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잖아요 ..

저는 부모님께 이체하여 적금 넣다 보니, 볼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제가 관리한다고 말씀 드렸으나 , 결혼할때 준다고 합니다 .

부모님은 엄청 고지식한 분들이라 ,내년 30살이면 제가 시집가는줄 알고 계십니다 ..

무조건 가라고 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도 없고 ,만날 기회도 없습니다.

부모님께도 결혼 의사도 없고 남친도 없다 말씀드렸는대,그냥 빨리 만나서 가라고만 합니다.

화병이 날 정도 입니다 ㅜㅜ..

뭐라고 말씀드려야 돈관리를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추천수76
반대수8
베플00|2020.11.06 17:45
이런부모참 이해가안간다...은행다니면 조언이나 해줄일이지.29살먹은 딸을 병신을 만들어 버리내...
베플ㅇㅇ|2020.11.06 17:04
아니 잠깐..어플 설치해서 잔고 보면 되는걸.. 설마 쓰니 명의 통장이 아니라 부모님 명의통장인거야?? 그 돈 못 받는다에 올인 ㅋㅋ
베플00|2020.11.06 17:11
첨으로 판에 댓글달아봅니다. 저희부모님도 은행에 다니세요 그래서 더더욱 본인이 관리해야한다고 할줄알아야한다고 교육받았어요 근데.. 받아오셔야해요 나중에 집이라도 사고 하려면 머로 샀다고 증명하실껀가요? 집팔때 세무조사나오면 그때 님명의로 적금도 하나없었는데 무슨돈으로 샀다고 하실껀가요? 길게 봣을때 하나의 간단한 예를 든겁니다.
베플붉은곰|2020.11.07 01:17
최악의 가정교육이다. 29살이면 커도 한참 다 큰 어른이구만 아주 그냥 자식을 병신으로 키우네. 미안한데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독립해라. 그게 너한텐 당연히 무조건 옳은길이고 결국 너의 부모님도 깨달으셔야 한다. 난 34살이고 너랑 몇살차이도 안나지만 스스로 돈이 뭔지 돈의 무서움, 소중함 돈 관리의 중요성은 너의 열배이상은 알듯 하다. 부모님이 은행다니신다면서 참내 진짜 어른들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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