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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의식 속에서 모두 연결되어 있다

ㅇㅇ |2020.11.05 12:37
조회 74 |추천 0
디오니시우스는 일찍이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붓다 중의 한 사람이다.동양의 학자가 우연히 디오니시우스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는 디오니시우스가 틀림 없이 동양에서 무언가를 빌려왔다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너무도 당연하게 동양이 정신주의의 독점권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하지만 어느 누구도 독점권을 갖고 있지 않다. 동양이나 서양은 인간의 정신적인 성장에 있어서 어떤 차이도 없다.
예수는 예루살렘에서 붓다가 될 수 있었고 노자는 중국에서 붓다가 될 수 있었으며 디오니시우스는 아테네에서 붓다가 될 수 있었다.다른 사람에게서 빌려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 과학 실험을 통해 우리는 최근에 매우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다.어떤 과학자가 무엇인가를 발견할 때마다, 거의 동시에 이 지구상의 모든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을 다른 방법으로 발견한다는 것이다.
앨버트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만일 내가 상대성 이론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2년 이내에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발견하게 되어 있었다.”

소련의 과학자가 멀리 떨어진 영국이나 미국, 또는 인도나 일본의 다른 과학자와 거의 동시에, 서로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면서, 서로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하면서, 다른 누군가가 같은 문제에 대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면서, 같은 것을 발견하는 일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모든 위대한 발견의 경우에, 비록 처음의 노력은 의식적인 마음에 의해 시작되지만, 궁극적인 결과는 항상 무의식을 통해 나온다는 것이 더욱더 명확해지고 있다.그리고 무의식적인 마음의 가장 깊은 층은 집단적이다.의식적인 마음에 관계하는 한, 나는 한 개인으로서 그대와 다르고 그대는 한 개인으로서 나와 다르다.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무의식적인 마음속에서 우리는 그리 다르지 않다.그리고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는 집단 무의식 속에서 더 가까워진다.


오쇼 라즈니쉬의 신비신학중에서 (정신세계사/ 김석환 역)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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