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기업다니고잇는 30세 여자입니다
최근 두달전부터 같이 파트너로 일하게된 아랫년차가 잇어요
입사한지 일년이 지나도 일을 정말 그지같이 못하는데 , 최근 제가 그 아랫년차를 담당하게 되면서 한 2주동안 빡쎄게 가르쳣어요
요즘들어 점점 나아지고 잇어서 이제좀 부드럽게 대하면서 아침에 커피도 마시고 .. 뭐 사이가 나쁘진 않다 생각하고 잘 지내고잇는 중입니다(제생각에는..)
그런데 오늘 우연히 동기를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얼마전 제가 없엇던 회식 자리에서 그분이 말하기를 , 제가 일하는중 뭐라고 화내니까 본인이 저한테 막나가면서 호되게 가르쳣가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ㅎㅎㅎ
제앞에서는 똥마로운 강아지처럼 네네하고 쩔쩔 메던 분인데..
그분이 저보다 세살많은 남자이고 , 평소 멋잇고 쿨하고 인생 즐기면서 사는 멋진 이미지를 중시하는 분인데 남자들끼리 모일때 저를 그런식으로 말햇다니 너무 충격적입니다
그냥 가만히 모르는척 해주는게 좋을지 따끔하게 경고를 줘야할지 고민스럽네요..
어떻게 엿먹일수 잇는지 고민하는거 보면 제가 화가난거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지혜를 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