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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잘 모르는 숙종의 모습

ㅇㅇ |2020.11.06 11:36
조회 8,144 |추천 29


조선의 19대 왕 '숙종'


드라마에서는 마르고 여린 미소년,

혹은 기침이나 하는 연약한 왕으로 묘사.





희빈 장씨와 대비되어 우유부단하고,

심한 경우에는 여자에게 약한 못난이 왕으로도 등장 
















하지만 사실은....


 

 


말 잘타고, 싸움도 좋아하고, 

신하도 잘 죽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던..

절대 왕권을 가진 강력한 왕이었다고 함.

 

 


아내가 많은 것도 비빈들 사이에서 

정치싸움이 일어나게 해서 환국에 이용한 것.









역사학자들은 드라마 <대박>에서 최민수가 연기한 숙종이

실록에 묘사된 모습과 가장 근접했다고 평가함. 


 

 


숙종 모친 : 내 배로 낳았지만, 성질머리가 아침 다르고, 

점심 다르고, 저녁 다르니 이를 어찌해야하나....




고 했다고 함





 

추천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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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11.09 11:27
고양이 집사 숙종 아니신가. 치즈태비 고양이 '금손'이를 애지중지하여 밤낮으로 옆에 끼고 있었다고 함.
베플흐규흐규|2020.11.09 11:10
연산군 상위버전 임. 연산군이 숙종만큼의 정치적 시각이 있었으면 아마 중종반정은 안 일어났을지도. 뭐 숙종도 연산군 일기 보면서 느끼는 바가 있었으니까 잘 활용 했겠지. 세자들의 필수 도서가 연산군 일기였다고 하니까 ㅋ 대신들이 툭하면 왕한테 "너님 연산군임?" 씨부릴 거리를 안주려고 했겠지. 둘다 "내가 적통왕위계승자 인데 뭐 어쩌라고" 마인드인데 연산군은 그걸 칼부림과 유흥과 계집질에 활용했다면, 숙종은 "연산군 똥 멍청이" 하면서 신하들 다스리는 정치에 이용한거 뿐. 숙종 즉위 당시 제2의 연산군 나오는거 아니냐고 걱정이 많았다함. 연산군 처럼 "원손" "세자" "왕" 코스 밟은 케이스 라서 걱정했는데 연산군 보다 더 했음 더 했지 덜 하진 않음. 다만, 적재적소에 지랄 발광 하면서 지 하고싶은대로 다 한 케이스 임. 연산군은 눈에 뵈는거 없는 지랄 발광이라면 숙종은 사리분별력은 갖춘 지랄 발광임. 지 맘에 들고 안 들고에 따라서 왕후를 내쳤다 후궁을 중전에 앉혔다 다시 중전을 후궁으로 내치고 본래 왕후를 다시 중전으로 앉히고를 한 인물임. 웃긴건 그게 왕후와 후궁이 맘에 들고 안 들고가 아니라 왕후와 후궁의 뒷 배경인 신하세력들이 맘에 드냐 안 드냐에 따라서 폐위와 복위, 강등이 결정 되었음. 신하들의 눈치게임을 즐겼다고 보는게 맞음. 나름 사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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