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우린 왜지금 헤어져있는걸까?
충동적인 너의 결정에 너무나 놀랐지만
난 차마 막을순 없었어
너무 다른 우리, 감당할 자신이 그땐 없었고
또 화도 많이 났었고,,
지금 넌 어때?
난 다시 노력해보고싶어
노력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들하지만
난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끝내고싶지않은것같애
불안해하지않고 너가 준 사랑과 믿음을 진짜 믿고
우리의 벽을 다시 극복해보고싶은데
도와줄수없을까....?
상처받는게 너무 무서워서 연락을 못하겠어
내가 용기내지못해서 미안해...
*
많은 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제 글이 희망고문을 드리는 것같아서 남겨요ㅠㅠ
저는 30대 여자이구요, 서로 진지하게 만났고 나이가 있다보니 좋은 감정만으로는 유지가 진짜 힘들긴한것같아요. 가치관이 틀리면 그만큼 힘듦이 따라오는건 어쩔수없었고 결국 그 돌에 걸려 둘다 넘어진 셈이죠 .. 제가 차였지만, 제가 그만큼 지치게만든것도 인정하구요.. 전 그 큰 차이를 다시 조금이라도 좁혀나가고싶긴한데 .. 헤어진 남자친구가 좀 단호한 성격이에요.. 그래서 전 용기를 쌓는 중이랍니다.. 무튼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