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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5개월차 신입 고민입니다

ㅇㅇ |2020.11.08 16:51
조회 13,768 |추천 17
회사생활 5개월차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네요
저희탐 같은 신입 5명이 있는데 3명끼리는 아주 친해요
또다른 한명도 저와 같은 소외감을 느꼇다는데 그친구는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리는데 저도 맨처음에는 어울리려고 너력했고 점점 지나니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점점 지쳐서 나는 나대로 살자 했는데 어느순간 소외감이 심해졌어요 업무적으로 같이 하는 업무가 있는데 저는 잘모르고 하는 일이라 발표할때 잘 못하고 실수합니다 제가 말하고도 뭔지 모르겠고 지금도 어떻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같이 부딪히는 업무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안그래도 소외감 느끼는데 같이 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소심한 성격은 더 소심하고 자존감 바닥해
혼자 무슨말마다 의미부여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외롭고 지친데 팀원들이랑만 저혼자 불편하고 그외에는 다른사람들이랑 사이가 좋습니다 같은 팀원이라
더 불편하고 소외감든다 생각하니 힘듭니다
저를 챙겨주시는 분들도 많고 회사분들은 좋으세요 유독 저희팀에서만 사무적이라고 느꼇어요 이런점을 극복하고 싶은데 업무적으로나 인간관계 팀원끼리 이런 기분을 느끼니 자존감과 자신감부족로 목소리도 작아졌어요
커뮤를 빌려 응원도 듣고 싶고해서 글 올렸어요 ㅠㅠ 저는 이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어떻해 다가서야 할까요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 자신감이 없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7
반대수3
베플아재182|2020.11.09 16:17
님. 이건요 님 성격 문제 아니고요. 적응력 문제도 아니에요. 원래 첫직장에서 신입들은 다 그런 심리적인 과정들을 겪어요. 이상하거나 잘못된것 하나도 없으니깐요.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고 지금처럼 회사 생활하시면 되요. 회사는 인간관계하러 온 곳이 아니니깐요. 사람들이랑 친해질려고 억지로 노력하시지 마시고요. 지금처럼 조용히 무난하게 생활하시면 됩니다. 업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잘하게 될테니깐요. 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지금 님의 상황과 환경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남과 비교도 하지 마시고, 인사 잘하시고요!! 신입때는 인사만 잘해도 업무하기가 편해져요. 지금처럼 무난하게 지내시면, 어느 시점에서 님이 상상하시고 그려왔던, 일반적인 혹은 멋진 직장인의 모습을 갖추시게 될거에요. 힘내세요! 님은 이미 잘하고 있습니다. 참! 선배들에게 질문하는거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직장에서 상사들이, 후임들이 일하는지 안하는지, 일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질문을 보면서 자연스레 파악하는거에요. 신입일때는 모르는게 당연한거니깐요. 질문 많이 하실수록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같은 질문은 두번하지 않도록 꼭 메모해두시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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