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이름 개명하셨다가 원래 이름으로 재 개명 하신분 있으신가요??
엄마가 어렸을적 부터 철학관에서 이름이 안좋다고 개명하라고 하시는거 그냥 제 이름에 특별한 불만없어 그냥 살고있었는데 몇년전 남편 때문에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왔었는데 그때 또 저희 엄마랑 어머님이 이름 개명하라고 계속 그려셔서 그땐 자포자기하는맘으로 그냥 한번 이름 바꿔보자 하여 개명을 하였습니다ㅜ 그런데 제가 바꾸고 싶어 바꾼것이 아니라 그런지 개명한지 사년이 지났는데도 전 그냥 법적으로만 개명이 되었지.. 친구들과 지인들은 다 개명전이름으로 불리우고있어요..개명이름도 엄마께서 철학관에서 좋은이름이라고 받아오셨는데 그땐 진짜 너무 이것저것 힘든상황이라 그냥 별생각없이 알았다고 했는데 개명후 이름이 남자이름 같아서 더더욱 거부감이 든답니다..ㅜㅜ 지금 개명한걸 너무나 후회하고 있어요..제가 개명한걸 아는 사람들은 원래 이름이 훨신 이쁜데 왜바꿨냐고ㅜㅜ열이면 열다 그러십니다..
그렇다고 개명후 제 상황이 나아지것도 특별히 없고.. 그래서 원래 이름으로 재개명하고 싶은데 법무사 두세군데 전화해보니 개명후 또 개명하기는 거의 힘들거라고..하시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면 개명후 원래 이름 으로 재개명 하셨다는분도 가끔 계시던데.. 혹시 저처럼 개명하셨다가 맘에 안들어 다시 재 개명하신분 계실까요? 방법이 있음 알고싶어 글올려보아요.. 이름 개명후 개명이름이 남자 이름 같아 병원이나 은행같은데서 불리우면 괜히 저혼자 위축되는것도 있는것 같고ㅜㅜ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답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