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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싫은데 좋으면서 불쌍해요

ㅎㅎ |2020.11.09 00:32
조회 8,753 |추천 19

엄마가 너무 싫다가도 불쌍하고 그래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저는 제주장을 잘 못 말해요 그래서 엄마가 저한테 화낼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척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데 엄마가 화낼때마다 기분이 바닥을 치는것도 모잘라 땅을 뚫고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그런데 화를 못내겠어요 제가 화내면 안그래도 힘든 우리엄마가 의지할곳이 없어질까봐요 그래서그런데 그 짜증과우울함이 같이 들때 혹시 우울증약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사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우울증이있었거든요 이것도 가족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몰래 정신과 다닌건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드네요 엄마가 화낼때 어떻게해야 제 마음도 안정을 찾을까요





+댓글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특성화를 다니고 있어서 내년에 취직이 목표라 더 빨리 따로 살 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정신과가서 뭐라고 말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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